2012년 올한해도 얼마 남지 않았다.
세월이 화살처럼 지나가는 요즘 많은 사람들이 2012년을
세상이 끝이 난다고 했던 말들이 생각난다.
과연 이 세상은 끝이 날까?
종말에 구원받을 피난처는 있는 걸까?
종말에 구원받을 피난처 신천지에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이만희 총회장님의 말씀입니다.
초림때와 노아때 같은 신앙 세계 종말에 구원받을 피난처는 어디인가?
성경 6천년 역사 속에서 성도가 믿고 따랐던 목자들이 하나님께서
보내신 사자들을 죽이고 성도들을 자기들의 길로만 인도했다.
(행 7:51-53, 눅 20:9-15)
예수님은 핍박과 비판과 헤아림을 하지 말라고 하셨다
(마 7:1-5)
그러나 세미나를 통해 금지된 핍박, 비판, 헤아림과 저주가
난무하고 그래도 자기들만이 구원받는 정통이라고 하며 자기
교파가 아니면 개종을 강요한다.
주님의 계명, 용서와 사랑은 간 곳도 없다.
그리고 전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욕으로 여기고(렘6:10)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도 않고 행하지도 않으니 이 같은 세미나로인해
1990년 부터 기독교인은 1200만 명에서 860만 명으로 감소하였다.
악을 선하다 하고 선을 악하다 하며, 흑암으로 광명을 삼고 광명으로 흑암을 삼으며,
쓴 것으로 단 것을 삼고 단 것으로 쓴 것을삼으며, 독주를 빚으며,
뇌물을 받고 악인을 의롭다 하고, 의인에게서 그 의를 빼앗고,
자기에게 개종해 오지 않으면 죽이는 것이 누구의 시킴인가?
이 행위가 어찌 하나님의 행위이겠는가?(사5:20-22, 사 5:10-13요16:1-4)
구원받을 피난처는 어디인가?
핍박하는 곳, 비판하는 곳, 헤아리는 곳, 욕하고 저주하는 세미나
개종하지 않으면 정신 병원에 보내는 곳, 개종하지 않으면 때려죽이는 곳,
자기 죄를 무죄한 사람에게 뒤집어씌우는 곳,
거짓말 하는곳, 용서하지 않는 곳, 계시록 책의 내용을 가감하는 곳 (계 22:18-19)
상대를 망하게 하기 위해 거짓을 인터넷에 올리는 곳, 진리를 믿지 않는 곳,
예언이 이루어진 실상을 믿지 않는 곳, 일본 천황 신에게 경배한 곳 등이 그 곳인가?
구원의 피난처는 핍박하는 곳인가, 핍박받는 곳인가?(마5:10-12)
예수께서는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협착하다고 하셨는데(마7:13-14)
세상교회들이 좁은 길인가, 세상교회들에게 핍박받는
신천지예수교가 좁은 길인가? 좁은 길은 성경을 통달하지 못한 곳인가,
성경 곧 하늘의 계시를 통달한 곳인가?
구원의 피난처인 좁은길은 어두워지고 떨어진 해,달,별인가(계6장)
계시록의 12지파인가?(계7장)
성경을 알지 못한 자들이 성경을 아는 예수를 핍박한 것같이 오늘날도
성경에 대해 밤같이 무지한 자들이 낮과 빛같이 성경을 통달하고
노아 때같이 방주(方舟)에 있는 12지파를 저주하는 데 혈안이 되어 있다.
이런 자들이 구원받겠는가? 성경의 눈으로 성경의 입으로 말하자
우리는 이겼고, 우리는 경서(經書)및 하늘의 깊은 것까지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로 통달하였다.
성경으로 확인하고 믿어 구원받는 자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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