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이야기

하늘도 보고 땅도 보고 나도 보는 신천지 하늘문화예술체전

스마이 걸 2012. 9. 21. 01:09

 

88서울 올림픽 이후로 단 한번도 자리가 가득 메워지지 않았던 올림픽 주경기장...

24년 만에 하늘도 보고 땅도 보고 나도 보는 신천지 하늘문화예술체전이

100여 개국 20만 명의 관중으로 가득 채우고 전 세계 시청자와 관중을 사로잡았다.

 

 

 

세계 평화 광복 하늘문화예술체전은 하늘도 보고 땅도 보고 나도 보는 오늘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은 개회사를 통해 말씀하십니다.

 

신천지와 만남 연합체전에 참석하신 모든 분께 환영하며 감사의 인사 올립니다.

오늘 이곳 20만 연합체전에는 지구촌 뿐만 아니라

높고높은 하늘의 영인들도 하감하여 함께 하시고 있습니다.

선수들과 응원단들의 노고를 찬사 보냅니다.

 

기미년 '독립선언문'에 바야흐로 신천지 하늘문화가 세계를 새롭게 한다는

그 예언이 바로 오늘 하늘문화예술체전으로 이루어집니다.

 

우리는 같은 시대에 태어난 지구촌의 한 형제 자매이며 한 가족입니다.

지구촌과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합시다.

 

천하만물에게 생명을 주는 하늘의 빛과 비와 공기같이 불멸의 사랑 말입니다.

사랑은 세계평화와 광복을 이룰 것입니다.

 

 

 

지구촌 가족 여러분

24년전 24차 올림픽이 지금 이 경기장에서 있었습니다.

이 잠실올림픽 주경기장은 1984년에 건립되었습니다.

 

우리 신천지 창립도 1984년에 창립되었습니다.

이 해는 어떤 해인지 아십니까?

역학을 보십시오.  60갑자 우주 일주해입니다.

 

알파와 오메가 시작과 끝인 이곳 해 돋는 동방을 시작으로

우주를 60갑자를 돌아 제자리에 다시 온 것입니다.

제자리에 다시 돌아와서 다시 시작되는 송구영신호시절입니다.

 

한 세대가 끝나고 새 시대의 아침이 시작되는 송구영신호시절 말입니다.

이 시대는 만물고대신천운세가 도래한 것입니다.

 

 

 

24년 전 울려퍼진 88올림픽 주제가는 '손에 손잡고'였습니다.

요약하면 이제 우리 모두 다손에 손잡고 일어나

평화와 평화의 불을 가슴에 담고벽을 넘어 사랑하고

 영원히  함께 살아가야 할 평화의 길로 나아가자는 주제가였습니다.

 

이 당시 신천지는 현장에서 손과 손을 잡고 사진을 찍어

인사의 글과 함께 해외 각국 인사들에게 나눠줬습니다.

 

오늘 손 잡고 연합체전에 자원봉사단 국제부 만남의 로고도 손에 손잡은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입니다.

 

 

 

오늘 연합으로 손을 잡은 자원봉사단 만남대표 김남희 회장은

사회에서도 이사장의 위치에 있으면서도

자기를 낮추어 숨은 자원봉사를 하고 있음을 듣고

만남으로 손을 잡은 것입니다.

 

만남대표는 얼굴도 마음도 말씨도 예쁘며

지혜의 신이 함께 하는 분입니다.

 

우리 모두 손잡고 함께 손 잡고

하늘문화 예술체전으로 세계 평화 광복 이룩합시다.

감사합니다.

 

 

 

하늘도 보고 땅도 보고 나도 보는 신천지 하늘문화예술체전의

마스코트 아리와 오미는 알파의 '알'과 오메가의 '옴'을 발음 그대로 표현한 것입니다.

'천지창조'를 의미하는 알파와 오메가가 바로 우리들의 모습으로 탄생했습니다.

 

 

 

하늘도 보고 땅도 보고 나도 보는 신천지 하늘문화예술체전

엠블럼은 거룩한 불꽃과 그로 인해 밝아진 푸른 지구를 주요 이미지로 삼고 있습니다.

어두운 세계를 밝게 비추는 해,달,별 하늘의 빛을 모티브로 한 성화는 지구촌을

빛으로 소성하는 신천지의 이니셜 S.C.J가 담겨 있습니다. 

이 하늘문화의 뜨거운 불꽃이 지구의 중심에서 어두움을 물리치고

전세계에 평화를 가져올 것입니다.

 

 

‘하늘도 보고 땅도 보고 나도 보는 제6회 세계평화 광복 하늘문화예술체전은

전 세계100여 개국 20여만 명이 국경, 인종, 종교를 초월하여 대한민국 하늘 아래 모여

손을 흔들고 곳곳에서 춤을 추는 등 그야말로 한판 흥겨운 잔치 분위기였다.

 

또한 기독교가 지배적인 유럽과 미주 지역에서 신천지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외신들이 하늘도 보고 땅보 보고 나도 보는 신천지와 만남이 함께하는

세계평화 광복 하늘문화예술체전에도 깊은 관심을 가지고 취재하러 왔다

 

미국은 물론 남미 전역에 송출되는 유명 방송사인 미국 아즈테카 아메리카 방송등

전 세계 20개국의 방송과 언론은 '의미와 수준이 남다른 하늘문화예술체전'에

찬사를 보내며 열띤 취재 경재을 벌이기도 하였다.

 

하늘도 보고 땅도 보고 나도 보는 하늘문화예술체전은 모든 내용이

영어, 러시아어, 불어, 일어, 중국어등 7개 언어로 통역돼 전 세계에 생중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