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이 인터뷰한 플러스 신천지
[출처 : 서울신문 http://bit.ly/2DCYFsc]
신천지예수교회
2018년 종교계 이슈는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이다.
그동안 ‘신천지 아웃(OUT)’을 주장하던 일부 종교 단체에 대해
조용한 자세로만 일관하던 신천지예수교회가 대응에 나선 것.
지난해 12월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일부 종교 단체 규탄대회’로 공세를 펼치는가 하면
전국적으로 ‘오픈하우스’를 열고 교회 내부를 전격 공개하기도 했다.
그 중심에 선 신천지예수교회를 찾았다.
- 편집자 주 -
기성 교단 대표들이 주요 이사로 돼있는 CBS와 기독신문들의
왜곡보도와 대형 교회를 등에 업은 한기총으로 인해 피해자에서 가해자로
둔갑했던 신천지예수교회 성도들은 이러한 허위보도 및 탄압이
도를 넘었다는 판단에 따라 모든 국민을 대상으로
한기총과 CBS의 만행을 알리기 시작하였습니다.
의식있는 국민이라면 신천지예수교회를 기성교회에 휘둘리지 말고
객관적으로 봐주시길 부탁하는 호소문을 시작으로
현재 반국가 반사회 반종교는 누구인가?하는 호소문으로
우리 신천지 성도들은 우리의 억울함을 알리기 시작하였습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는 말을 증명이라도 하듯이
메이저급 신문사인 서울신문에서 이번에 신천지를 직접 인터뷰한 기사가
실렸는데요 기쁜 소식과 함께 기사내용을 요약해 보았어요.
[출처 : 서울신문 http://bit.ly/2DzH7xp]
위의 기사는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을 직접 인터뷰한 내용으로
‘신천지’라는 이름의 유래와 신천지예수교회를 간략히 설명한 내용
신천지예수교회의 말씀과 다른 교단의 교리가 차별화되는 핵심,
기성교단에 대한 입장, 평화운동을 하게된 이유등이 실려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위의 주소를 클릭해서 꼭 한번 읽어보셔요.
Q.교인 수가 증가하고 있다고 관계자로부터 들었는데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말씀이 좋으니까 오는 것입니다.
성경 전권을 육하원칙에 맞게 가르치는 곳은 신천지예수교회입니다.
말씀 배우려고 많이 오는 것이죠.
특정 신학자의 교리나 철학 등을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성경 말씀 그 자체를 가르칩니다.
배워보면 성경이 제대로 보이고 재미있거든요.
참 의미를 알게 되니까요.
이 말씀이 꿀 같이 달다는 것이 이해가 됩니다.
너무나 확실하거든요.
작년에는 이렇게 공부한 사람들 2만 3000명이 수료를 했습니다.
수료는 수료시험에 합격하고 전도까지 한 사람들이에요.
그렇지 않으면 수료를 할 수 없거든요.
교회에서도 성경 시험을 치고 있습니다.
과정이 어려워도 성장하고 있습니다.
[출처 : 서울신문 http://bit.ly/2DCa3ot]
신천지예수교회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문화·예술·환경·사회복지·장학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손길을 뻗고 있는데요
지난해 총 6만 2000여 명의 봉사자가
10만여 명의 사회 취약 계층을 위해 봉사 활동을 했습니다.
그럴수록 우리가 섬겨야 할 소외계층 이웃들에게 집중했고
낮은 자, 소외된 자 곁에 함께 하신 예수님처럼
봉사로 공감하고 소통하며 30여 년을 보내왔습니다.
“분별력이 약할 때 편견은 강하다”고 누군가 한 말이 생각납니다.
팩트만 기사로 올린 서울신문 꼼꼼히 읽어보시고
신천지에 대한 오해가 풀리는 시간 되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