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인들의 궁금증, 인간의 진화와 창조에 대한 현문현답
생물학자들은 인간도 오랜 진화 과정의 산물이라고 하는데요
신의 인간 창조와 어떻게 다를까요?
인간이나 생물도 진화의 산물 아닐까요?
신앙을 하지 않는 분들은 당연히 학교에서 배운 진화론을 믿으시겠지만
신앙인들은 만물을 창조하신분이 하나님이시기에 진화론을 두고 고민할 수 밖에 없습니다.
여러분도 많이 고민하고 궁금해 하셨던 신앙 궁금증,
인간 및 사물의 진화론 ! 그 해답을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의 현답을 통해 속 시원히 해결하셨으면 좋겠어요.
▶아래는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의 현답입니다.
인간 및 사물은 진화(進化)가 아니다. 변화(變化)이다.
그러면 왜 변했나 할 것이다.
하나의 색깔은 하나이다. 두 가지 색이 합해지면 그 본색과는 다르다.
토종과 양종(洋種) 사이에 난 알의 병아리와 그 닭은 다르다.
그 병아리는 토종과 양종의 반반이 섞인 잡종(雜種)이다.
참 신이 창조한 것은 언제나 동일하다.
그러나 세상에는 신이 두 가지가 있기 때문에, 다른 신에 의해 낳은 다른 것이 있는 것이다.
그 예를 들면 쌍둥이는 그 얼굴 모습이 거의 같다. 세상 세파 속에 환경과 공기도 다르겠지만,
남녀의 그 순간의 색채가 같기 때문에 쌍둥이의 얼굴 모습이 같고,
그 후에 난 아이는 얼굴 모습이 다르다.
그 이유는 가중되는 죄의 차이와 노쇠함에 이어 다른 것뿐이다.
진화가 아니다.
인간의 시조인 생령(생명)에게 사악이 들어감으로 색채와 행동이 혼돈되어 달라졌다.
두 신의 서로의 모습으로 닮아간 것이다.
그러나 떠나가신 생명체인 창조주가 오시면 사람과 만물은 본래와 같이 소성될 것이다.
변화의 원인은 사악의 신에 의해 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