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이야기

CBS, 이단 신천지 아웃? 공개토론과 함께 해요

스마이 걸 2016. 4. 1. 13:22




 


CBS, 이단 신천지 아웃? 공개토론과 함께 해요











며칠전 "소비자 속이면 이렇게 된다"는 글의 제목을 보고

호기심에 글을 클릭해서 읽은적이 있습니다.


전 세계 15개국 24만 명의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 조사를 통해 실시하는 기업 평판 순위에 관한 글이었는데요

배기가스 조작으로 소비자들을 속인 독일의 폴크스바겐이

 14위에서 123위로 폭락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자동차에 대해서는 저도 잘은 모르지만

소비자들이 직접 기업을 평가하는 만큼, 도덕성에 문제가 있는

폴크스바겐에 대해 가혹한 평가를 내린 것이라고 합니다.
 

이글을 읽으면서 지금 이단 신천지 아웃을 외치며

전쟁을 선포한 한기총과 CBS가 생각났습니다.


오래전 부터 신천지는 한기총에게 성경으로 공개토론을 요청하였고

CBS방송은 공개토론을 생중계해줄것을 제안하였지만

지금까지도 묵묵부답입니다. 국민들의 가혹한 평가가 두려운 것일까요?









공개토론은 발표자가 간단히 주제를 발표하면

참가자들은 이에 관련되는 질문과 의견, 평가, 건의 등을 제시하는 토의 방법으로써,

특정 문제에 대해 깊은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이점이 있습니다.


정말 신천지가 한기총과 CBS가 외치는 반국가 반사회 단체이고

아웃을 시킬만큼 잘못된 곳이라면 공개토론만큼 명쾌한 방법은 없을텐데요...











공개토론이라는 명쾌한 방법을 제안하는데도 이에는 응하지 않고

거짓된 만행과 편파적 보도 행태로 일관하는 CBS와 한기총...


그래서 신천지 성도들이 신천지의 진실을 알리는 호소문을 들고 나섰습니다.

호소문을 배포하며 한기총 해체와 CBS방송 폐쇄를 촉구하는 범국민 서명운동을

전국적으로 벌이는 가운데 첫날엔 신천지교회의 활동이란 말에 고개를 돌리던 시민들도

 계속된 활동에 따라 호소문을 읽어보고 질문을 하는 등 관심을 가져주셨습니다.


"또한 한기총이란 큰 조직과 CBS란 언론을 상대해 어려운 싸움을 하고 있다며"

 격려를 해주는 분들도 많이 늘어나고 있으며 신천지를 바라보는 시선도 달라지고 있습니다.











한기총과 cbs는 이제 신천지의 공개토론을 받아들여야 할 때입니다.


신천지 성도들을 강제개종하겠다고 납치 감금하는 현장을 촬영하여

악마적 편집을 한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을 재방영 한다고 하여 

아직도 국민들이 동요하고 믿을것이라고 생각하나요?


지식과 문화수준이 높아진 국민들은 이제 이성적으로 판단할 것입니다.

인간이 동물과 다른것은 책임을 질 줄 아는것입니다.

한기총과 CBS는 더 이상 죄 짓지 말고 지난날의 잘못을 인정하고 회개하여

전쟁을 끝내고 하나님앞에 당당하게 신앙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