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신천지 사람들의 호소문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신천지 사람들의 호소문
우린 때론 살아가면서 자신이나 자신주변에 대한 판단이
정확하지 않을 때가 종종 있습니다.
편견을 지식이라고 믿으며 그것을 믿고 우리는 얼마나 많은 실수를 하고
착오를 일으켰는지 오늘 제 글의 호소문을 읽으시고 한번 쯤
생각해보시는 하루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신천지인들은 대한민국에서 태어나 호적을 두고 사는 국민들입니다.
그리고 종교의 자유가 있는 대한민국에서 기독교 신앙을 하고 있지요.
그러나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 같은 기독교 신앙을 함에도 불구하고
한국기독교를 대표하는 한기총과 cbs는 거짓말을 지어내고
그 거짓을 신천지에 뒤집어 씌워 왔습니다.
양심을 등한시한 채 보이는 것에만 열중하는 그들은
신천지를 반국가, 반사회, 반기독교단체로 만들려는것이 목적입니다.
한때는 신천지 성도들도 한기총 안에서 목사, 장로, 전도사, 성도로 일했고
각 부서에서도 일했지만 저들이 죽이고 행음하고 횡령하고
부패에 부패를 거듭하는 그곳에서 진리를 따라 나왔다는 이유로
신천지교회에 다닌다는 이유만으로 편견의 시선과
일부 기독교 권력자들로 부터 불이익을 당해 왔습니다.
무릇 하늘아래 있는 모든것에는 때가 있는 법.
그동안은cbs의 악의적 보도에 대해 교계 내부의 분열로 비칠까 하여
대응하지 않고 참아왔지만 그 도가 넘어선 지금은
법적, 행정적 대응으로 적극적으로 맞서려고 합니다.
신천지의 진실을 알리기 위해 모든 전국의 성도들이 나섰습니다.
신천지 성도들이 호소문을 나누어 드릴 때 외면하지 마시고
입으로는 포용과 사랑을 외치면서 아직도 편견의 울타리에 갇혀
오독하지는 않았는지 다시 한번 읽어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