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이야기

신학 탐구의 요람 영남 신학대학교 믿음의 형제 자매님들께

스마이 걸 2016. 3. 14. 20:47




신학 탐구의 요람 영남 신학대학교

믿음의 형제 자매님들께~











알파고가 바둑 챔피언 이세돌 9단을 이기면서

많은 사람들이 인공지능에 대해 두려움을 느낀다고 말합니다.

그 이유는 인공지능을 가진 로봇 때문에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자리가 줄어든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인공지능을 가진 로봇이라도

사람을 대신 하여 할 수 없는 일도 있는법 ....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 중 한가지가 목회입니다. 


아무리 인류문명이 발달하고 첨단 과학이 발달한다 하여도

신의 영역인 신학은 감히 범접할 수 없는것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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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의미에서 하나님의 일꾼 되기위해 영남 신학대학교에서

신학을 탐구하는 믿음의 형제 자매님들~

 우리가 서로 만나고 대화가 이루어지면

하나님도 예수님도 사람도 진리도 함께하실 것입니다.


저는 신천지교회 성도로서 그런 믿음의 형제 자매님들께

언제 어디서라도 하나님의 책 성경을 기준으로

서로 대화 하기를 원하며 사랑의 편지를 보내드립니다.









스데반이 핍박하는자들에게 돌에 맞아 숨을 거둘 때 예수님께서
 “원수도 사랑하라. 원수를 위해 기도하라.” 하신 대로 스데반은
“주여 이 죄를 저들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하고  저들을 위해 기도하였습니다.


또한 오로지 말씀과 믿음 안에서 신앙을 지키고자 했던 저 옛날 선지사도들이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지니라”는 첫째 되는 계명을 지키기 위해,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않기 위해 목숨을 아끼지 않고

순교로 지켜온 복음을 위해 우리도 주님의 이 계명을 지켜야 할 것입니다.


믿음의 뿌리를 재확인하고 신앙을 지키기 위해 목숨까지도 버렸던

믿음의 선조들처럼 영남 신학대학교 믿음의 형제 자매님들도

진리의 말씀으로 순수한 그 믿음을 회복하여서 어두운 세상에

진리의 빛을 밝히는 하나님의 일꾼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