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32주년 맞은 신천지가 걸어온 좁고 협착한 길
창립 32주년 맞은 신천지가 걸어온 좁고 협착한 길
신천지의 역사는 올해로 33년째를 맞이하였습니다.
짧다면 짧은 역사일 수도 있지만 그 길은 좁고 협착한
파란만장한 길이었습니다.
1984년 3월14일 창립된 신천지 창조의 근본은 성경입니다.
성경에 기록된 대로 기록된 말씀을 따라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이 땅에 창조되는 하나님 나라’로 창립 되었습니다.
아담 범죄이후 이 세상은 사단의 세상이 되었고
선지자들은 목숨까지 다 잃었는데 오늘날 사단이 신천지를
가만둘리가 없지요...그래서 좁고 협착한 길을 걸어온 것입니다.
창립 32주년을 맞은 신천지는 9일날 창립기념예배를 드렸는데요
이날 국내외 성도 2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만희 총회장님도 말씀하셨지만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신천지가 성장할 수 있었던것은
“우리가 이루는 게 아니라 이루시는 분은 하나님이기 때문”입니다.
신천지의 급성장으로 인해 한기총과 일부 기성교회와
이들의 이익을 대변하는 기독교 언론으로부터 억울한 공격을
당하고 있지만 신천지가 하는 일 마다 잘되는 것은
하나님이 함께하셔서 이루심을 보여주시는 것입니다.
원수갚는것이 하나님께 있으니 원수도 사랑하라는 말씀처럼
신천지 OUT이라며 온갖 거짓말로 우리를 없애려 하지만
신천지는 급속도로 커지고 있고 없애려 하는 자들은
오히려 급속히 몰락하고 있습니다.
100% 성경 말씀으로 교육하며 교계에 경서 중심
신앙의 중요성을 일깨웠던 신천지는 현재 전 세계에 12지파 소속
95개 교회가 설립돼 있으며 성도 수는 20만여명에 달하고 있으며
새로 입교하는 성도 수는 매년 평균 2~3만명을 웃돕니다.
이처럼 많은 성도가 신천지를 찾아오는 이유는
“무엇보다 성경 말씀에 갈급한 일반 교인에게
계시된 말씀을 통해 성경 속에서 자신을 발견할 수 있도록
속 시원한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기 위해서는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않으면 안됩니다.
신천지가 32년이라는 좁고 협착한 길을 걸어왔지만
이는 하나님이 미리 약속하신 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계시록을 약속하셨고
2천년이 지난 오늘날 그 약속이 이 강산에 펼쳐지고 있습니다.
32년이라는 세월과 숫자가 중요한것이 아니라
현재 ‘나’라는 자신이 성경대로 (창조)돼야 하고,
성경으로 비춰 봤을 때 자신이 합당하다고 인정받을 수 있도록
올바른 신앙을 해야함을 일깨워주신 말씀처럼
하나님안에 있어서 하나님과 더불어 소망과 기쁨을 전하는자
되고자 다시한번 다짐해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