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자원봉사로 나누는 즐거움과 대상까지
신천지 자원봉사로 나누는 즐거움과 대상까지
부족한 것을 불평하기보다 가진 것에 감사하고,
나보다 어려운 사람을 위해 내 것을 내어주고,
더 주지 못해 미안해하는 신천지 자원봉사자들,
이들이 있어 세상은 아름다운것 같습니다.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나누는 즐거움을 알게해준
신천지는 언론에서도 인정을 받았는데요
지난 2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TV서울 개국
제2주년 기념식에서 사회봉사부문 대상을 시상했습니다.
신천지 자원봉사는 생김도 생각도 다른
우리를 하나로 모으는 사랑과 참 사랑의 온기로
정다운 사회를 만들어 가고 있는데요
이제 신천지하면 자원봉사가 떠오를 정도로
전국 신천지 12지파는 강사, 전도사들로부터 시작하여
성도에 이르기까지 참여하는 '사랑의 릴레이 헌혈운동'은
헌신과 사랑의 본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신천지는 수년간 전통시장살리기, 이미용봉사,
벽화그리기봉사, 독거노인 반찬 나눔, 연탄
장수사진촬영봉사 등 이웃의 생활에 필요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며 그리스도의 향기를 전하고
많은 활동으로 표창을 받았답니다.
이번에도 신천지 영등포교회 자원봉사단이
사회봉사 대상을 수상하면서 신천지 자원봉사단의
활동이 많은 사회봉사단체에게 좋은영향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가 된다고 하네요.
신천지는 하늘로부터 배운 사랑과 섬김의 마음으로
주변의 힘들고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주고
사회에 빛이되고자 봉사를 시작하였는데요
어느 덧 세월이 흘러 이렇게 언론사를 비롯한
관공서에서 인정하게 되어 신천지인의 한 사람으로서
자랑스럽고 힘이 되기도 합니다.
언젠가 하버드대학교 연구 결과를 본적이 있는데요
다른 사람을 위해 무언가를 베풀 때 자신을 위해 쓰는 것보다
더 높은 수준의 행복감을 느낀다고 하더라구요.
또한 국제정신생리학 학술지에 따르면
사회적 도움을 주는 사람들은 혈압과 스트레스
수치가 낮아서 더 오래 살 수 있다고도 합니다.
나누는 즐거움에 행복과 장수까지 덤으로 누릴 수 있는 봉사!!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행동으로 옮기는
신천지 자원봉사자들은 그래서 더욱 아름다운것 같습니다.^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