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이야기

신천지에 푹 빠진 사람들, 신천지를 말하다.

스마이 걸 2015. 3. 10. 17:24

 

 

 

신천지에 푹 빠진 사람들, 신천지를 말하다.

 

 

 

 

 

 

많은 사람들이 연예인, 스포츠, 낚시, 등산등 자신의 여가 활동이나

취미 생활에 푹 빠져드는것을 우리는 마니아라고 부르는데요

어딘가에 푹 빠진다는 것은 그 만한 이유가 있기 때문이지요.

 

오늘은 신천지에 푹 빠진 사람들을 HMBC에서 인터뷰한 내용

'신천지를 말하다'를 소개할까 합니다.

 

왜, 이분들이 신천지에 푹 빠졌는지 다양한 사연들을 들어볼까요??

 

 

 

 

 

 

김해에 사시는 주민자치위원장님이 신천지에 푹 빠진 사연입니다.

 

다른 자원봉사자들은 어디서 나오셨다라는 말씀을 몇번 되새기면서

그 영향력을 좀 가지시려고 하는데 신천지 자원봉사자들은

음료수를 사드린다 해도 마다하시고 식사대접을 한다 해도 마다하시면서

그냥 일만 봉사만  하시는 모습을 제가 직접 지켜보고 보람이 있었습니다.

 

 

 

 

 

 

다른 봉사단체에서도 봉사제의가 들어오냐는 질문에

다른 봉사단체에서도 봉사제의가 들어오지만 신천지 자원봉사단은
누가 보든지 아주 보람있고 아주 눈에 딱 띄게 매번 행사때마다 와서 도와줘서

솔직히 딴데는 마음에 드는데가 없다고 하시네요^^;;;;

정말 신천지 자원봉사단에게 푹 빠지셨네요. ㅎㅎㅎ

 

 

 

 

 

 

많은 자원봉사자들을 경험하신 회장님은 처음에는 많은 봉사단체들이

와서 봉사를 하지만 '용두사미'로 끝나는데 신천지교회가 와서

봉사하는 과정과 결과를 보면 신천지교회 자신들을 위해서 하는것은

하나도 없고 우리 회원들이나 경로당 운영하는 과정에 굉장히 보탬이 되고

'언행일치'하는 모습에 굉장히 믿음이 간다고 하시며

신천지에 푹 빠진 사연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신천지 사랑에 푹 빠진 진도의 한 어르신은

신천지 봉사단들 이상의 봉사단을 만난적이 없다고 하시며

신천지 봉사단들을 보고 오히려 배울점이 많다고 하십니다.


그리고 전국의 봉사단들이 신천지 봉사단들 같은 마음으로

이렇게 해준다면 우리 국민들이 하나도 불평불만 없겠다고 하십니다.

 

 

 

 

 

 

신천지에 푹 빠진 사람들은 내국인들 외에도 외국인들도 많답니다.

 

HMBC에서 인터뷰한 파키스탄인 무함마드 무다스씨 부부는

SMC 다문화센터에서 처음 한국 문화에 대해 접하게 되었고

다양한 활동들을 하게 되었으며, 다양한 문화권의 사람들과 함께

가족 같은 분위기로 만날 수 있어서 너무 좋다고 하네요.


처음 배울 때는 한국어로 말하고 듣는 것에 어려움이 많았지만

신천지 봉사자들 덕분에 한국어를 배우는게 점점 쉬워지고 있다고 합니다.

 

언젠가는 한국어로 인터뷰를 하고 싶다고 하네요.^^

 

 

 

 

 

 

이처럼 신천지에 푹 빠진 사람들이 말하는 신천지는

다른 봉사단체들의 활동하는 모습하고는 조금 다르게 보였고,

신천지 자원봉사활동하는 모습은 진실하고, 보이지 않게 숨어서

자원봉사하는 모습은 신천지교회는 다른 교회하고는 다르구나!하고 느꼈다고 합니다.

 

신천지를 경험한 많은 분들의 인터뷰의 공통점은

신천지가 새로운 삶을 만들려고 천지를 만들어 준거 같다고 하시며,
그래서 순수한 마음으로 봉사하는 신천지에 푹 빠질수밖에 없다고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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