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각의 믿음 예정론에서 눈뜨게 해준 신천지
착각의 믿음 예정론에서 눈뜨게 해준 신천지
얼마 전 노예 12년이라는 영화를 보게 되었습니다.
이 영화는 1840년대 미국에서 노예 수입이 금지되자
흑인 납치 사건이 만연하게 일어났는데요 음악가 솔로몬 노섭이라는
자유주의 흑인의 눈을 통해본 미국과 영국의 역사속에
실제로 일어난 사건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실화 영화입니다.
노예 12년이라는 영화에 나오는 앱스는 그가 소유한
노예들을 학대하는 권리는 성서가 허락한 것이라고 믿고
성서의 여러 구절을 자주 읽어주며 노예의 운명과
자신이 가하는 학대는 신성한 처벌이라는 것을 받아들이라고
노예들을 설득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실제로 미국 남부의 기독교인들은 성서는 정확하고
오류가 없는 하나님의 말씀이므로 문자 그대로
읽어야 한다고 믿는 기독교 근본주의자들이었습니다.
그래서 미국 남부의 기독교인들은 성서에 노예들이 나온다는
사실에 근거하여 노예제도는 성서가 허락한 것이라고 믿었지요.
제가 오늘 이야기 하고 싶은 내용은
이 영화에서도 나오는 착각의 믿음에 대해서입니다.
오늘날 많은 기독교 교단들이 속해 있는 한기총의 교리도
이러한 착각의 믿음을 갖게 만드는데요 그 이유는
구원 받을 자와 지옥 갈 자가 예정되어 있다는
‘예정론’ 때문입니다.
저도 예전에는 ‘예정론’을 믿는 착각의 믿음 때문에
하나님이 택한 선민이라는 우월주의 신앙을 했었습니다.
착각의 믿음에서 눈뜨게 해준 신천지를 만나지 못했다면
아마도 지금까지 기독교가 아닌 다른 종교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보다 우월주의 신앙에 빠져 있었을 것이며,
배타주의적 신앙을 하고 있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예전의 저의 모습처럼 신앙하는 분들에게
신천지예수교와 한기총 칼빈교의 신앙과
믿음의 기준과 그 행위에 대해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계시록의 말씀과 계시록이 이루어진 실체까지 증거 하는
신천지예수교와 한기총의 신앙과 믿음을 비교해 보시고
어느 곳에 구원이 있는지 성도님들이 성경으로
직접 확인하여 판단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구약의 시대에는 구약의 약속을 믿고 지키는 것이
구원받을 자격이었다면 신약시대를 살아가는 오늘날은
예수님이 떠나가시면서 남긴 신약 약속의 핵심인
계시록을 알고 지키는 것이 구원받을 자격이 되는 것입니다.
착각의 믿음 예정론에서 눈뜨게 해준 신천지예수교의 기준은
오직 성경이지만, 한기총 칼빈 장로교의 기준은 주석입니다.
성경대로 가르치는 신천지예수교는
예수님께서 아버지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만민의 죄를 대신 지시고
구원을 펼치시고 요한복음1장 13-14절의 말씀처럼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 로서 난 자들 즉,
그 이름을 믿는 자들을 하나님께로 난 자로 인정하시며
구원 받을 자로 약속하였음을 가르치지만,
착각의 믿음을 갖게 하는 한기총 칼빈 장로교는
구원 받을 자 지옥 갈 자가 정해져 있는 절대예정론을 가르칩니다.
"너희는 하나님 나라를 빼앗기고 열매 맺는 나라 백성이 받게 된다"는
마태복음 21장43절의 말씀처럼 오늘날
돈과 권세 때문에 돈이면 회장도 목사도 되는 한기총은
가나안 사람(하나님을 믿지만 교회는 안나가는 교인)이
줄줄이 교회를 떠나가고 급감하고 있지만
신천지예수교는 달마다 열두가지 열매를 맺고 급성장 하고 있습니다.
신천지예수교는 성경대로 계시록이 이루어졌음을 알리고 있으며
이루어진 실체를 증거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구원받기를 원한다면 하나님의 씨로 나(눅8:11)야 하며
추수되어(계14:14~16) 인 맞고(계7장) 약속한 12지파 천민이 되어야 합니다.
추수되지 못하고 아직도 자기 밭(교회)에 남아 있다면 가라지인 증거입니다.
성경으로 신앙을 한다면 성도님들~
자신이 성경이 말한 누구인가를 정확하게 알고 얘기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제 착각의 믿음 예정론에서 눈뜨게 해주는 신천지를 직접 확인해 보십시오.
www.scjbible.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