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에서 풀리는 비유한 지팡이의 참뜻
신천지에서 풀리는 비유한 지팡이의 참뜻
지팡이는 가늘고 긴 도구로 손에 지닐 수 있어서
여러가지로 사용하기에 유용한 도구입니다.
날씨는 춥지만 산행을 즐기는 등산가들에도
지팡이는 필수이지만, 우리의 생활에서 노약자나 장애인등
걷기 힘든 사람들에게는 없어서는 안되는 의지의 대상이기도 합니다.
또한 지팡이는 신분이 높은 사람이 권위의 상징으로
사용하기도 하고 호신용으로도 사용하는데요
이렇게 여러가지도 사용되는 지팡이에 대해서는
누구나 상식을 가지고 알고 있지만 성경에 나오는 비유한 지팡이의 참뜻은
풀리지 않는 숙제로 신앙인들에게 남아 있었습니다.
그러나 비유로 감추어두셨던 뜻을 밝히 일러주는 때를 맞이한 오늘날
신천지에서 풀리는 비유한 지팡이의 참뜻을 깨닫고 보면
그 속에 하나님의 엄청난 계획과 뜻이 내포되어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지팡이 하면 생각나는 성경 인물은 모세입니다.
모세가 든 지팡이는 하나님이 택한 목자로서의 권위를 상징하기도 하였지만
모세는 지팡이로 홍해를 가르기도 하였고 반석을 쳐서 물을 내기도 하며
지팡이를 뱀이 되게도 하는 기적과 이적을 행하기도 하였지요.
또한 성경 민수기17장에 보면
아론의 싹난 살구나무 지팡이(움이 돋고 순이 나고 꽃이 피어서 열매가 열린)는
지성소 하나님 앞에 두라 하신다는 내용도 나오는데요
이렇게 지팡이는 생명이 없는 죽은 나무로 만든 도구인데
살아 있는 나무처럼 움이 돋고 순이 나고 꽃이 핀다니
이해가 되시나요? 예전에는 이 성구가 너무 난해하여 그냥
하나님이 기적이 베푼신걸로만 생각했었지만
신천지에서 비유한 지팡이의 참뜻을 깨닫고 나서는
참으로 비유는 풀어주는이가 없으면 알수가 없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가 신앙을 한다면 꼭 알아야 할 비유한 지팡이는
요한계시록에도 나오는데요 지팡이로 성전과 제단을 척량한다고 하니
지팡이는 무엇인가를 척량하는 도구로도 사용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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