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이야기

신천지 수료소감문, 신천지에 와서 초보의 말씀부터 배워야 산다!

스마이 걸 2014. 11. 26. 13:24

 

 

신천지 수료소감문,

신천지에 와서 초보의 말씀부터 배워야 산다!

 

 

 

 

 

많은 사람들로 부터 오해를 받고 있는 신천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천지로 왜 사람들이 몰려가는지

궁금해 하시는분들이 많은데요 신천지 수료소감문을 통하여

공감되는 부분이 있다면 다시 한번 신천지에 대해

직접 알아보시고 확인하셔셔 참된 신천지를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 신천지에 와서 초보의 말씀부터 배워야 산다!는 목사님의 간증 >

 

 

장로교 합동 소속에서 목회를 했던 목사님은

어느 추운 겨울날 수요예배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중

길가에서 전도지를 건네주고 있는 한 여집사님을 만났습니다.

 

목사님의 눈에 뛴 여집사님의 모습은 첫눈에 보기에도

벌써 신천지인 냄새가 났기에 그냥 지나치려고 하였지만

밤이 늦도록 열정적으로 추위에 떨면서 전도하는 모습이 안쓰럽고

불쌍해 보여 이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서라도

 내가 신천지에 들어가 말씀을 배워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신천지 말씀대성회에 참여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하나님을 믿는다는 목자라면 누구나 영혼을 불쌍히 여기는

이런 마음이 드는것이 인지상정이 아닐까 싶습니다.

 

 

 

 

목사님은 처음 집회에 참여했을 때에

공설운동장을 꽉 채운 많은 인파들을 보며
“역시 그렇지!  나는 성경대로 말씀을 전해도 사람들이 잘 안 모이던데

이 이단들은 성경에도 맞지 않는 이상한 말만 해도

사람들이 이렇게 많이 모이는 것을 보니 마귀도 대단하긴 대단해!”라며

마음속으로 생각하며 어디가 잘못되었는지

유심히 살펴가면서 말씀을 경청하였다고 합니다.

목사님은 ‘씨’니 ‘밭’이니 하는 비유풀이의 말씀들을 들으면서

처음에는 코웃음을 쳤지만 말씀을 들으면서

그 말씀들이 이치에 맞는 말씀임을 깨닫게 되었다고 합니다.

 

성경에 근거하여 육하원칙으로 한 말씀 한 말씀 풀어주시는

진리의 말씀을 들으면서 단 한마디의 말씀조차

성경말씀을 벗어나지 않음을 확인할 수 있었고,

또한 약속의 목자의 모습이 정장 차림이 아닌

너무나도 소박하게 평범한 옷차림으로 말씀을 전하는 모습을 보면서

겸손한 모습으로 어떻게 저렇게 열정적으로 말씀을 전하는지

그 모습에 점점 얼어 있던 마음이 녹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목사님은 말씀을 들으면서 자신이 섬기던 하나님이 마귀였고 
자신이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를 먹고 마셨으며 먹이는 자인 것을 깨닫고

몇 날 며칠을 잠을 이루지 못하며 너무나도 괴로웠다고 합니다.

 

말씀이 하나님이니 말씀을 부인한다는 것은 하나님을 저버리는 일이니

그럴 수는 없었으며 말씀을 안다 생각했으나 신천지에 와서 보니

말씀 한 구절도 제대로 모르는 자였으며 성경을 알지도 못하면서

남을 이단이니 삼단이니 비판하며 판단하던 자신의 모습이

예수님을 만나기 전의 변화되지 못한

사울의 모습이었음을 꿈에도 생각지 못했다고 합니다.

 

 

 

 

목사님이 신천지에 와서 초보의 말씀부터 배워보니

예전에 신학교와 신학대학원에서는 주체가 되는 성경66권 자체를

가르치지 아니하였고 고작, 역사적 배경, 설교를 잘하는 법,

교회를 부흥시키는 법, 상담의 방법 등이 주를 이루고 있었고,

자의적으로 만든 주석을 성경 위에 얹어 놓고 가르치고 있으니

그것이 바로 사단이 주는 음행의 포도주였으며

우상의 제물이었음을 깨달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눈물 흘리며 받았던 목사 안수가 수많은 영혼을 도적질하는
강도의 허가증인 줄은 단 한번도 생각해 본적이 없었고

소경이 되어 소경을 인도하면 둘 다 구덩이에 빠지게 된다고 말하면서

정작 그 소경이 바로 자신이라는 사실을 이전엔 미처 몰랐다고 합니다.

 

 

 

 

이제 신천지 계시말씀으로 회개하고 거듭난 목사님은 자신있게 말합니다.

신천지에 와서 초보의 말씀부터 배워야 산다!

신천지가 정말 참이고 한기총이 틀림없이 이단이며

거짓임을 분명히 증거할 수 있다고 말입니다.

 

오늘날 한기총과 한기총이 세운 이단대책위원회가 신천지를 이단이며

또한 기독교가 아니라고 말을 하고 있으니 성경도 알지 못하고

성령도 없는데 어떻게 판단을 할 자격이 있단 말인가!

 

한기총은 추수되어 간 알곡도 아니며 인맞은 적도 없으며
계시록을 가감하는 자가 어떻게 심판을 할 수 있단 말인가!

 

오직 성경에 심판자는 흰돌과 철장을 받은 이긴자 한 사람이라는 것을

눈을 가지고도 모르니 소경이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

 

한기총이 회개할 것과 모든 목사는 목사직을 내려놓고

신천지에 와서 초보의 말씀부터 배워야 산다!

 

신천지에 온 사람들의 대부분은 다수의 말보다

자신이 직접 신천지 계시말씀을 들어보고

성경으로 확인하고 또 확인하여 말씀을 따라 오신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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