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자원봉사로 사랑의 기부 천사 양산
신천지 자원봉사로 사랑의 기부 천사 양산
세상에는 다양한 재능을 가진 사람들이 참 많습니다.
그 재능을 밝휘하여 사업을 하기도 하고, 돈을 많이 벌기도 하고,
타인을 위해 재능을 기부하며 보람을 느끼는 분들도 있지요.
신천지! 자원봉사단! 하면 이제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신천지는 자원봉사로 사랑의 기부 천사를 많이 양산하여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또한 신천지는 자원봉사로 사랑의 기부 천사를 많이 양산하여
지역사회에 이웃사랑을 실천해 왔으며
특히 외국인과 다문화가정에 대해 탁월한 역량을 발휘해
자원봉사활동의 확산에 귀감이 된다고 하여 다양한
공로패와 감사패등의 상을 수상하기도 하였고
업무 협약식을 맺기도 하였습니다.
경기가 IMF때보다 더 어렵다고들 말하지만
그래도 주변을 둘러보면 신천지 자원봉사로 인하여
양산된 사랑의 기부 천사들의 수는 점점 늘어만 갑니다.
오늘 소개할 신천지 자원봉사단은
따뜻한 사랑의 연탄을 배달한 신천지 인천교회 소식입니다.
겨울의 문턱에 들어서면 제일 걱정되는것이 난방인데요
인천 부평구 십정동 일대는 아직도 난방을 연탄으로 근근히 지탱해 오시는
병들고 힘들게 살아가시는 노약자 어르신들이 계십니다.
그러나 걱정할 필요가 없는것은 신천지 자원봉사자들이
나섰기 때문이랍니다~~
11월 24일 오후 갑자기 십정동 달동네는 노란 조끼를 입은
사랑의 기부 천사들이 나타났습니다......ㅎㅎ
바로 신천지 자원 봉사단들인데요 오밀 조밀 줄지어
골목길속에서 움직이는 바쁜 손놀림과 밝고 환한 표정들은
천사가 따로 없다 싶네요~~~~
해마다 겨울이면 후원자들의 큰 관심으로
많은 어르신들께 위로의 손길과 따뜻한 마음을 전달한지도
3년째인데요 올해는 여러가지 경제 사정이 좋지않아
많은 분들께 연탄을 전하지 못하였지만 크고 적고를 떠나
봉사 회원들의 전달하는 손길 만큼은 정말 뜨거운 손길의 온정과
행복을 전해준 것 같아서 정말이지 큰 보람을 느꼈습니다.
신천지 자원봉사단은 연말에만 북적거리는 실적위주의 봉사 보다는
이웃의 아픔과 외로움을 보듬고 나눔으로 베풀며
섬김과 사랑으로 예수님의 참된 실천 신앙을 본받아
실천하는 사랑의 기부 천사를 많이 많이 양산하여
모두가 아름답고 행복한 세상~!
그런 세상이 와서 가난과 고통이 없고 높고 낮음이 없는
만인이 평등한 하나님이 통치하는 화평한 세상이
속히 이루어지기를 꿈꾸며 계속해서 꾸준히 사랑을 실천해 나갈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