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에서 바로알자! 사도들의 신앙고백으로 위장된 사도신경
신천지에서 바로알자!
사도들의 신앙고백으로 위장된 사도신경
교회를 다니면서 부터 신앙심이 생기기도 전에
뜻도 모르는 상태에서 외우게 되는
주기도문과 사도신경! 과연 성경적일까요?
궁금해하셨던분들 신천지에서 바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주기도문은 예수님이 알려주신 것이며,
마태복음 6장 9-13절까지로 되어 있습니다.
성경에는 없는 '대개'라는 말도 신천지에서 반론을 제기한 후
지금은 대부분의 교단에서 ‘대개’를 빼고 암송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도들의 신앙고백으로 알고 따라 한다는 사도신경은
성경의 구약과 신약을 어디를 찾아보아도 기록이 없습니다.
그런데 왜 지금까지 사도들의 신앙고백이라며 예배때마다 외우고 있을까요?
성경의 말이 아니라면 누가 왜 지었고 교단에서 왜 입으로 시인할까요?
더한 것은 불법이요 가라지 씨를 덧뿌린 것입니다(마 13:25).
사도들의 신앙고백으로 위장된 사도신경!
신천지에서는 성도님들이 알고 믿는 신앙하시기를 바라며
낱낱이 밝혀 바로 알려 드리겠습니다.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
라고 시작하는 사도신경을 보면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을 믿는것처럼
또 예수님을 믿는것처럼 위장하고 있지만 사단 마귀가 어떻게
교묘하게 미혹하고 있는지 성경으로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예수님이 참으로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아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을까요?
사도행전 2장 22-23절에 본바 이스라엘 사람들이
법 없는 자의 손을 빌려 예수를 못 박아 죽였다고 하고,
또 사도행전 4장 8-10절에는 백성의 관원과 장로들(종교 지도자들)이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았다고 합니다.
사도행전 7장 52절에서 스데반은
‘의인이 오시리라는 말을 듣고도 그 의인을 죽였고,
이제 너희는 그 의인을 잡아 준 자요 살인한 자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사도들의 신앙고백이라 하는 사도신경을 보면
예수님을 빌라도가 죽였다고 되어 있는데 사도들의 증언과 맞지 않습니다.
신약성경을 다 읽어 봐도 사도신경같이 고백한 내용이 없습니다.
마태복음 16장 21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장로들과 대제사장, 서기관들에게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할 것을 미리 말씀하셨습니다.
성도님들! 예수님과 그 제자들이 말한 성경 말씀을 믿을 것인가?
아니면 유대인과 관원들이 자기들의 죄를 회피하기 위해 위장한 말,
사도신경을 믿을 것인가요?
요한복음 19장 6절을 보면
빌라도는 예수님에게서 죄를 찾지 못했다 했고, 예수를 놓아 주려고 힘썼습니다.
이 때 유대인들은 십자가에 못 박으라고 외쳤습니다.
누가복음 23장에도
빌라도는 예수를 왕이라 함을 묵인했고 죄가 없음을 세 번이나 말했습니다.
마태복음 27장 24-25절에도
빌라도는 예수님에게 무죄를 선언하고 물을 가져다가 손을 씻으며
‘예수의 피에 대해 나는 무죄하니 너희가 담당하라.’고 했고,
유대인들은 예수의 피 값은 자기들과 자기들의 자손이 담당하겠다고 했습니다.
요한복음 11장 47절이하에도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예수를 이대로 두면
많은 사람들이 예수를 믿고 따를까봐 예수를 죽이려고 모의를 했고,
예수가 있는 곳을 알면 잡으라고 명하였습니다.
성도님들! 누가 죽였다고 보십니까?
거룩한 공회
중세 암흑 시대의 산헤드린 공회는 그리스도인을 5천 명 이상 죽였습니다.
이 공회는 절대 공회의 역할을 하지 못했습니다.
마태복음 26장 59절에 보면
대제사장들과 온 공회가 예수님을 죽이려고 거짓 증거를 찾는 곳이 되었고
거짓 증인들이 모이는 장소가 되었습니다.
오늘날도 공의와 공도로 계시된 진리를 전해 주는
신천지를 해하기 위해 모이고 있지 않은가요?
마태복음 27장 1절을 본바,
그들이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위해서 기도한 것이 아니라
새벽부터 대제사장, 장로들, 서기관들
곧 온 공회가 예수님을 결박하여 총독에게 끌고 가려고 의논한 곳이었고
또 사도행전 5장 12-27절에도 보면
사도들을 능욕하고 잡아들인 곳이 바로 이 공회였습니다.
사도 바울이 끌려 간 곳(행 22:30)도 이 공회였으며
사도행전 23장 12절이하에 보면 사도 바울을 죽이기 전에는
자지도 않고 밥도 먹지 않겠다고 모여 음모한 자들이 이 공회에 속한 자들이었습니다.
이 공회야말로 사단 마귀가 맡긴 일을 수행한 곳이라 할것입니다.
참 진리의 계시가 전파되는 것을 방해하고 거짓말을 지어내어
살인하는 마귀의 소굴이었던 이 곳이 어찌 거룩한 공회란 말인가요?
영원히 사는 것을 믿사옵나이다
사도들의 신앙고백이라며 "영원히 사는 것을 믿사옵나이다'라고 고백하면서
‘영생’이라는 말만 하면 무조건 이단이라고 하고 안 믿습니다.
성도님들! 그럼 사도신경은
누구를 위한, 누구에게 하는 신앙 고백인가요? 마귀인가, 공회인가요?
사도들이 말하지 아니한 것을 사도들의 신앙 고백으로 속여,
부패한 카톨릭 우월주의 유대인들이 마태복음 27장에서 말한 바
자기들이 져야 할 예수님의 피의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
빌라도에게 떠넘기기 위해 만든 것을
개신교가 의문도 염려도 없이 받아 지켜 온 것입니다.
예수님과 사도들과 성경이 말하지 않은 것, 없는 것을 지어내어
더하거나 감한 것은 다니엘 7장 25절에 주께서 증거한, 때와 법을 변경시킨 처사이며,
갈라디아 1장 8절에 경고한 바 제자들이 전하지 아니한 다른 복음을 전한 저주받을 행동이며,
계시록 22장 18-19절에서 말한 바 가감한 불법자로서 저주와 재앙을 받을 행동입니다.
성도님들! 더 이상 성경을 무시하고 가감하지 말고
누구나 다 구원받기 위해 회개해야 합니다.
지금은 신약 성경 마태복음 24장과 계시록 6장에서 18장까지의 사건과,
노아 때 롯 때와 같이 만국이 미혹받았다는 말과,
음행의 포도주(마귀의 비진리)로 인해 만국이 무너졌다고 한
경고의 말씀을 기억할 때입니다.
누구든지 자기 행위에 따라 책(성경)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는다(계 20:12)는 것을 잊지 마십시요!
거짓말 비진리는 마귀에게서 난 것이며,
비진리를 전한 것은 가라지 씨를 뿌린 것이며,
비진리를 받은 자는 가라지 씨 곧 마귀의 씨를 받은 것이므로,
진리로 거듭나야 합니다.
오늘날 하늘의 계시를 받은 신천지예수교는
시작 때부터 주기도문의 ‘대개’와 ‘사도신경’은 하지 않았습니다.
예수님과 성경은 신천지와 개신교 이 둘 중 어느 쪽이 옳다고 하실까요?
‘대개’와 사도들의 신앙고백으로 위장된 사도신경은
미혹의 말이요 성경에 없는 것을 더한 것이므로,
더이상 기독교인들은 이것들을 시인하고 암송해서는 안 됩니다.
지각 있고 성경을 참으로 믿는 성도라면 스스로 판단해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