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알자 신천지) 직분을 배설물처럼 버리고 신천지로 오신 장로님의 사연
(바로알자 신천지) 직분을 배설물처럼 버리고 신천지로 오신 장로님의 사연
종교(宗敎)는 지식의 으뜸인 신(神)의 교육이기에
성령에게 배워야 하는 신의 교육입니다.
사도바울이 계시를 받고 나서는 자신의 직분과 학문을
배설물처럼 여기고 다 버린것을 생각해 볼때
오늘날 우리도 계시받은 진리의 성령이 함께하는
약속의 목자를 찾아서 계시 말씀을 배워야 합니다.
직분을 배설물처럼 버리고 신천지로 오신 장로님의 사연을 통해
현 지상의 목사, 전도사, 장로, 박사의 직분은 누가 준 것인가?
생각해보는 시간 되셨으면 합니다.
불신가정에서 태어나 신앙을 시작한 장로님은 반대와 핍박을 겪으며
결혼을 한후로 한 교회 정착하여 21년이라는 세월 동안
교회에 갖은 충성과 봉사를 하였고 결국 장로로 피택되게 되었으나
하나님의 말씀은 없고 마치 목사 자신이 장로 직분을 주는 것처럼
사람의 욕심과 이기심으로 병들고 부패해 가는 교회의 모습이
회칠한 무덤 속이라는것을 깨달았습니다.
신천지 계시신학을 먼저 공부한 아내는
6개월 과정의 성경 신학공부를 하겠다고 하였고
그 6개월을 공부하면 성경을 통달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동안 신학공부를 하고 싶어하는 아내였기에
성경을 배운다니 반대할 이유는 전혀 없었습니다.
그러다 아내가 무슨 공부를 하는지 너무나 궁금해서
하루는 아내 몰래 가방을 열고 노트를 꺼내 보았는데 노트에 적혀있는 말씀이
제 눈에 빛줄기처럼 확 들어오는 것이었습니다.
“성경 속에 감추인 비밀은 비유로 봉함 되어있고
구약의 예언은 이루어질 때가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너무도 놀라운 말씀에 가슴이 뛰었습니다.
그 후로 저는 그 노트에 은근히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신앙생활 수십 년 동안 한 번도 들어보지 못했던 말씀들이 거기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반신반의 하면서
아내가 공부하는 6개월 과정만 끝나기를 기다리고 있던 어느 날이었습니다.
교회 목사가 저를 호출하더니
“장로님! 장로님 부인이 지금 신천지에 빠졌다고 하는데 알고 있습니까?
장로란 사람이 그렇게도 어두워요???
더 늦기 전에 못 가게 해야지 더 깊이 물들면 못 말립니다! 못말려!"
하고 호통을 치는 것이 아닙니까?
그 순간 저는 당황한 나머지
아무 말도 못하고 만감이 교차하는 마음으로 집까지 걸어왔습니다.
'이 일을 어쩌면 좋을까...'
기회를 봐서 조용히 못 가게 해야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 중략 .......
그러나 우여곡절끝에 장로님도 신천지 계시말씀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공부하면서 장로님은 확실히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 말씀 따라가는 것만이 내가 살 길이다!!!'
한 말씀 한 말씀 깨달아 알게 되니 더 깊이 알고 싶은 마음 간절하여
목사님이 뭐라하든지 말든지 저는 6개월 신학공부를 시작했습니다.
드디어 성전에서의 첫 예배!
찬양에서 은혜 받고 말씀에서 은혜 받고 성도들의 모습에 또 은혜 받고
저 기성교회에서의 가슴 답답함과 수모가 한 순간에 씻은 듯 사라졌습니다.
‘아, 이곳이야말로 진정 하나님의 나라, 하나님의 품이로구나’
생각하니 하염없이 감사의 눈물만 흘렀습니다.
배우면 배울수록, 들으면 들을수록
'구구절절 참이로구나! 이 말씀이 생명이구나!
이 한 목숨 다하기까지 이 말씀 지켜 하나님 기뻐하시는 첫 열매가 되자'
고 결심했습니다. 앞으로 어떤 어려움과 핍박이 닥친다하여도
이 진리의 말씀으로 능히 이기고 온전히 인 맞아서
천국백성으로 거듭날 것을 충심으로 다짐합니다!!!
지금 기독교의 인구는 급감하고 있고
신천지는 만방 세계 민족들이 몰려 오고 있습니다.
참으로 이것은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두 눈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진정으로 하나님을 믿고 천국을 소망한다면,
신천지 계시 말씀을 들어보고 꼼꼼히 확인해보고 깨닫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