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인정받는 신앙과 인정받지 못할 신앙
하나님께 인정받는 신앙과 인정받지 못할 신앙
신앙인이라면 누구나 하나님께 인정받는 신앙을
하고 싶은것이 사람의 마음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말합니다...
목회를 했다.
권능을 행했고 귀신을 쫓아냈다.
충성, 봉사를 했다.
헌금을 많이 했다.
교회에 빠지지 않고 나왔다.
전도를 많이 했다.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일을 많이 했다.
이러면 하나님께 인정받고 천국 가는줄 알고 신앙했습니다.
그런데 ...어쩌죠...
성경은 하나님께 인정받는 신앙과
인정받지 못할 신앙에 대해 알려 주시며 이런일을 한다고 하여
구원받거나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이 아니라고 말합니다.
이왕 우리 신앙하는거 하나님께 인정받는 신앙해요.♥
하나님께 인정받는 신앙과 인정받지 못할 신앙은 무엇인지
진짜바로 알고 깨닫는 시간을 가졌으면 합니다.
예수님 이전에는 범죄자 아담의 유전자로 난 죄인이며
육의 씨로 났으나, 예수님 때로부터는 육정과 혈통이 아닌
하나님의 씨로 거듭나야지만 유업을 받는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럼, 내가 하나님의 씨로 났는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마태복음 13:24-30에 예수님은 말씀하시기를
예수님의 밭(교회)에 두 가지 씨가 뿌려졌고,
추수 때에 좋은 씨의 열매를 추수해 가고,
이 때 추수되지 못한 자는 불사른다고 하셨습니다.
먼저 우리는 성경 앞에서 자기에게 물어 보아야 합니다.
나는 신약 성경이 말한 누구인가?
약속대로 거듭났는가? 약속대로 창조되었는가?
자기에게 물어보면 자신은 알 것입니다.
나는 하나님의 씨로 추수된 자인가?
또한 계시록 7장에 말씀하시기를,
인 맞은 자들로 하나님의 새 나라 열두 지파가 창조된다고 하셨는데
나는 인 맞고 열두 지파에 속하였는가?
인 맞지 않고 열두 지파에 속하지 않아도 구원이 있겠는가?
계시록 22:18-19에 말씀하시기를,
계시록을 가감하면 천국에 가지 못하고 저주(재앙들)를 받는다고 하셨는데,
나는 계시록을 가감하지 않았는가?
계시록을 가감해도 구원받겠는가?
계시록 21:27에 말씀하시기를,
하나님의 나라 천국에 들어갈 자는 생명책에 자기 이름이 기록되어야 한다
나는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었는가?
생명책에 자기 이름이 없어도 구원받겠는가?
계시록 2-3장에는 이긴 자에게 열두 가지의 복을 주겠다고 약속하셨는데
이기지 못해도 2-3장에 약속하신 복을 받았다 하겠는가?
이 열두 가지가 없어도 구원이 있겠는가?
사람들이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그 뜻대로 신앙을 해야 한다는 생각보다,
성경의 뜻을 알지 못하므로 자기 생각, 자기 판단
또는 목사라는 권위와 그 말을 믿는것이 오늘날 현실입니다.
어떤 교단과 종교로도, 또 어떤 지위와 권세로도 구원받지 못하고
하나님께 인정받지 못합니다. 다만 하나님의 씨와 영으로 다시 나야
구원받을 수 있고 하나님께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요 3:5)
성경은 말합니다.
오직 신약의 약속대로 자기에게 이루어져 창조된 자만이
거듭난 새 피조물인 천민(天民)이 될 수 있다고 말입니다.
원문바로 가기 http://cafe.daum.net/scjschool/E3qZ/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