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요한지파 2,155명 수료생들의 인생 최고의 날!
신천지 요한지파 2,155명 수료생들의 인생 최고의 날!
신천지 요한지파 2,155명 수료생들이 부르는 평화의 새노래가
신천지증거장막성전 요한지파 성전에서 울려퍼졌습니다.
서울·경기를 비롯한 미국 LA, 독일 지역 성도들의 수료식으로 진행되었으며
특히 국내에 체류 중인 일본, 베트남, 케냐 등의 외국인과
인터넷 강의 등으로 해외에서 교육을 받은 100여 명의 성도들이 수료하면서
신천지가 전 세계로 뻗어나가고 있음을 증명했습니다.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해외 수료생을 위해 수료식은 해외로 생방송되어
신천지 요한지파 2,155명 수료생들의 인생 최고의 날이 되었습니다.
신천지 12지파의 수료식은 해를 거듭할수록 해외 수료생이 증가하는 추세로
지난 2012년 이만희 총회장님의 동성서행(東成西行)행보가 시작된 이후,
세계화 분위기가 더욱 뚜렷해졌습니다.
특히 올해 1월에는 다대오지파가 필리핀 현지에서
해외 목회자 수료식을 열었고,
지난달 부산야고보지파와 안드레지파의 연합수료식에는
중국과 일본 수료생 800여 명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국경과 인종을 넘어 수료생이 화합할 수 있었던 데는
‘계시 신학’을 전해준 이만희 총회장님과 성경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신천지 요한지파 2,155명 수료생들의 인생 최고의 날!
이만희 총회장님은 신천지와 수료생이 성경의 예언대로 이루어진
실체라는 점을 강조하시며 축하해주셨습니다.
또한 이날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의 말씀을 통하여 신천지 요한지파
2,155명 수료생들과 모든 신천지 성도들은 순교자들의 마음을
헤아리며 그들에게 감사함을 잊지 않는 시간이었습니다.
우리가 신앙을 했다면 성경 말씀 속에
‘하나님의 뜻’이 어떻게 기록돼 있는지 알아야 한다.
자신에게 이뤄진 내용도 알아야 하지 않겠는가.
성경을 확실히 알고 믿는 신앙을 해야 한다.
사도들이 전해준 이 성경은 그들의 피와 같다.
그들이 그 고생을 하며 전해준 것, 신약과 계시록이 이뤄진 것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평화의 세계를 이루기 위해 6천 년 간 역사해 왔고,
성경의 마지막인 요한계시록이 성취되었기에 평화의 세계는
이루어진다고 자신있게 말씀하시며 아울러 예수님의 제자이 생활했던
터키 지하 도시의 모습을 담은 영상을 소개하며 순교자들의 마음을 전달했습니다.
이만희 총회장님은 “사단의 출현으로 고통과 환난이 된 세계를
평화의 세계로 만들기 위해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을 보내셨지만,
유대인들은 받아주지 않고 예수님을 죽이기까지 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변함없이 평화의 세계를 이루고자 하신다.”고 말했습니다.
이만희 총회장님은 “하나님의 목적이 담긴 계시록이 이뤄지지 않으면
하나님의 소원도, 우리의 소망도 없다고 하시며
예수님의 제자들도 86m 지하에서 생활하며 목숨 바쳐 복음을 전했고,
신약의 약속(계시록)을 이루기 위해 순교까지 했던 것이라며
신약성경의 약속대로 나타난 실체인 여러분은
하나님이 평화의 세계를 회복하기 위해
6천 년간 쉬지 않고 일해오신 것을 기억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제슬기 시온기독교선교센터 총원장은
여러분은 계14장에 약속된 신학을 배운 것이라며
하나님께서 6천 년 동안 일해 오신 이유는
하나님의 나라 12지파를 창조하고 모으기 위해서였다.
예수님과 순교자들에게 감사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해외와 국내 중국어권, 일본, 베트남, 케냐, 콜롬비아,
우간다, 인도네시아, 우크라이나 사람들도 배우고 있다.
종교도 인종도 국경도 다르지만 진리로 하나가 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수료생을 대표해 수료소감문을 발표한 목회자 황혜진씨는
자신이 경험했던 주변 목회자의 모습을 떠올리며 자성의 목소리를 냈습니다.
그는 목사님들이 하나님의 외침과 하나님의 나라에 관심이 있는지,
잘 먹고 잘사는 것과 교세 확장에 관심이 있는지 묻고 싶다며
예언이 성취된 말씀을 통해 (목사님들이) 소경이 돼
성도를 지옥으로 이끌고 있는 것은 아닌지 확인해야 한다.
말씀을 배우면 배울수록 저는 말씀이 없는
껍데기 목자였던 것을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
너무 황송하고 죄송스러워서 계속 눈물이 났다.
받은 은혜를 갚기 위해 많은 영혼에게 생명을 주겠다고 했습니다.
케냐에서 온 스탠(22)씨는 계시된 말씀을 깨닫고
신천지에 왔다는 것은 제 인생 최고의 일이다.
왜냐하면 성경의 계시된 말씀을 깨닫게 해줬기 때문이다.
저는 세상의 신학교에서 졸업한 것이 아니라 천국에서 졸업한 것”
이라며 기쁨을 표했습니다.
신천지는 지난 4~5월 다대오(대구·경북),
안드레·부산야고보(울산·경남·부산) 지파에서
각각 1,548명, 5,179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최근 세 달 새 9,000여 명이 신천지 교회에 정식 입교했습니다.
신천지의 시온기독교선교센터는 해외 15개국을 포함해
300여 곳의 선교센터가 운영되고 있으며,
단일교단 교육기관으로선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합니다.
또한 모든 신앙인들에게
무료로 성경 말씀을 가르치는 선교기관으로,
현재 국내·외 300여 곳에서 6개월간의 교육과정을 통해
매월 12지파에서 2만여 명 안팎의 신규 수료생을 배출하며
놀라운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