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인들이 신천지 무료성경신학원을 찾는 이유
교인들이 신천지 무료성경신학원을 찾는 이유
세상에서 무료를 싫어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대한민국에서는 신천지가 무료로 성경을
가르쳐 준다하여 이단이라 비방합니다.
요한계시록 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성경대로 신천지는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는것인데
교인들이 신천지 무료성경신학원을 찾는 이유로
신천지를 이단이라 한다면 값 없이 주라고 하신
예수님을 이단이라고 하는것과 같습니다.
교인들이 신앙을 하고 신학을 하는 이유는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이되고 싶어서입니다.
그런데 교회에서도 신학교에서도 하나님의 뜻이 기록된
성경을 제대로 가르쳐주지 않으니
교인들이 무료로 성경을 가르쳐준다는
신천지 무료성경신학원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한국교회의 문제는 결국 목사들이 성경대로 목회하지 않기 때문이며
그런 목사들의 말을 맹신하는 교인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교인들이 신천지 무료성경신학원을 찾는 근본적인 이유는
목사들은 성경을 가르치지만, 정작 자신들은 성경을 믿지 않고
유명하다는 박사들이 쓴 주석으로 설교를 준비하고
신학교수들은 '박사'라는 이유만으로 모든 성경을 통달한 것처럼 거만하여
하나님을 믿지 않으니 자신이 하나님 행세를 하려는 것이고,
하나님이 없는 것처럼 행동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과연 교인들은 설교시간에 무엇을 얻고 가는 것일까요?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께서는 교인들이 말씀이 없는 이유는
목회자들이 말씀이 없기 때문이고,
목회자들이 말씀이 없는 이유는 신학교에 말씀이 없기 때문이며
신학교에 말씀이 없는 이유는
말씀의 근원이신 성령이 함께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하셨습니다.
교인들이 찾는 신천지 무료성경신학원은 어떤 곳일까요?
신천지 무료성경신학원인 시온기독교선교센터는
추수되어 온 자들을 새 말씀 곧 예언이 성취된 계시 말씀으로
인쳐서 12지파를 창조하므로,
영계의 보좌와 하나님깨서 함께하시는 곳입니다.
모세 때 아브라함과의 언약을 이룬 것같이(출12장),
초림 예수님 때 구약을 이룬 것같이(요19:30) 신약을 이룬것이 있고
신천지는 그 이룬 실상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교인들이 찾는 신천지 무료성경신학원은 어떤 곳일까요?
신천지 무료성경신학원인 시온기독교선교센터는
지구촌을 다 준다 하여도 살 수 없을 만큼 귀한
하나님의 말씀이기에 무료로 가르치는 곳입니다.
신천지 무료성경신학원인 시온기독교선교센터의 수료식은
하나님의 뜻에 따라 하늘의 것을 배워서 하늘에서 수료하는 것입니다.
교인들이 찾는 신천지 무료성경신학원은 어떤 곳일까요?
계시록 22:17에 진리의 성령과 신부 새요한이
이를 듣는 자들과 원하는 자들에게 수정 같은 생명수
곧 보좌에서 나오는 계시 말씀을 값 없이 준다고 하셨습니다.
지금의 신천지 무료성경신학원이 바로 이것입니다.
이사야 55:2의 말씀의 실체는
돈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팔고 사는 세상 신학교입니다.
돈 없이 값 없이 사서 먹는 곳이 바로
계시록 22장 17절의 생명수가 솟아나는 샘입니다.
이래도 세상 신학교인들이 무료 신학원을 이단이라 하겠는가?
누가 거짓이고 이단인가? 돈을 받는 곳인가, 안 받는 곳인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라(마 10:8) 하신 말씀대로
값 없이 생명수를 주는 곳은 신천지 무료성경신학원입니다.
이것이 계시록에서 알린 내용이요, 종들에게 전하는 계시입니다.
오늘날 목회자들이 성경에서 해야 할 말과
하지 말아야 할 말조차 분별하지 못하고 있으며
더 심각한 것은 성도들도 분별력이 없어 아무 말씀이나
‘아멘’ 하고 있으니 성경책은 있지만
근본 뜻을 깨닫지 못하고 신앙하는것이 오늘날 교회의 현실입니다.
신천지 무료성경신학원 시온기독교선교센터는
해외 15개국을 포함하여 300여곳에서 운영되고 있는
단일교단 세계최대의 교육기관입니다.
성경 66권을 통달할 수 있는 성경교육으로
매년 수만명의 수료생을 배출하고 있습니다.
참 신앙인이라면 ....
결국은 이치에 맞는 것을 선택하고 따라가게 될 것입니다.
교인들이 신천지 무료성경신학원을 찾는 이유로 신천지가
무조건 ‘아니다’ ‘틀렸다’고 주장하기 이전에 진정한 목회자라면
자신의 목회가 이치에 맞는지 한번쯤 돌아봐야 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