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신앙의 정절을 지킨 신천지 약속의 목자
[신천지] 신앙의 정절을 지킨 신천지 약속의 목자
지금의 세상은 물질만능 시대가 되고
과학이 최고로 발달한 시대요
사람이 놀기 좋고 살기 좋은 시대입니다.
살기좋고 놀기좋은 시대에 놀고 싶지
일하고 싶은 사람은 없을겁니다.
그런데 이러한 시대에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은
하나님 나라를 회복하기를 원하십니다.
어느 누가 택함 받아 순종할 수 있을까요?
사람의 마음을 감찰하고 계신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역사가 시작된 첫 장막의 목자와 성도들이
첫 사랑을 버리고 이상히 여기며 짐승을 따라가는데
신앙의 정절을 지킨 한 사람을 택하시고 요한계시록 전장의
사건을 다 보여주시며 예레미야 선지자에게
패역한 이스라엘에게 가서 그들의 죄와 허물을 고하라 하심 같이
배도한 첫 장막에 가서 그들의 죄와 허물을 고하라고 하십니다.
어느 누가 가면 맞아 죽을줄 뻔히 알면서
가서 그들의 죄와 허물을 고할 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전하지 않으면 그들의 죄값을 찾으시겠다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약속의 목자는
자신의 목숨을 아끼지 아니하고 회개할 것을 외쳤습니다.
신앙의 정절을 지킨 신천지 약속의 목자께서는
예수님께서 보여주신 환상을 따라
이 역사의 길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생채기를 찌고
소금을 뿌리는 듯한 고통이 그림자 처럼 따라다녔습니다.
신앙의 정절을 지킨 신천지 약속의 목자는
음해 하려는자들을 피해 숨기도 하고,
배를 곯을 때는 흙을 먹기도 하고
다시금 평범했던 시절로 돌아가고도 싶었지만 .....
목숨을 바치겠다던 혈서로 쓴 다짐서와
성경 66권을 몇번이나 따져 보아도
부정할 수 없는 실상이 눈 앞에 있었기에
세상 누가 알아주지 않는다 해도
조롱과 핍박을 일삼는다 해도
결코 굴하지 않으시고 신앙의 정절을 지켜왔습니다.
또한 신앙의 정절을 지킨 약속의 목자께서는
지구가 둥글다는 것을 발견한 콜롬버스도,
지동설을 주장한 갈릴레오도 당시에는 외면당하였듯이
지금은 진리의 성읍 신천지를 알지 못하고 핍박하고 있지만
다수가 옳다고 하여 진리가 되는 것이 아니라는것을
지나간 역사가 말해주듯이 오직 이 땅에 추수의 사명과
신천지 하나님의 나라 창설의 무거운 사명을 감당하고 계십니다.
오직 이 땅에 하나님의 말씀만이 진리이기에
사적에서 떠나 공적에 서서 신앙의 정절을 지킨 약속의 목자가 계셨기에
오늘날 하나님의 나라12지파가 이 땅에 건설될 수 있었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 위에서도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셨던 것처럼
오늘날 예수님의 영이 함께하는 약속의 목자는
그 어떤 어려움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십니다.
신앙의 정절을 지킨 신천지 약속의 목자는
첫 장막에서도 하늘이 부패해갈 때 하나님의 뜻을 버리지 않고
하나님의 능력을 믿기에 산에 가서 나물을 뜯어먹으면서
요한계시록이 이루어진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육의 사람이 죽는 것도 삼일 밤낮 슬피 우는데....
영원히 같이 살아 갈 인생들이 6천 년동안
죽어가는것을 보는 하나님의 심정은 어떠실까요?
이 지구상의 많은 교회와 목자들은 하나님의 심정을
조금이라도 깨달았다면 회개해야 할 것입니다.
신앙을 정절을 지키며 자기 목숨을 내어 놓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이단 소리 들어가며
비방과 조롱거리가 되면서 까지 추수의 사명과
이 땅에 하나님 나라 건설할 수 있는자
누가 있는지 자신들에게 물어봐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