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대언의 사자의 사명

 

 

신천지 대언의 사자의 사명

 

 

옛날의 역사를 보면 왕의 용안을 함부로 올려다 보지 못하던 시대에

왕이 백성들과 대화 할 수 있는 방법은 신하를 대언의 사자로 삼아

어명을 내리고 그 어명을 받들어 대신 말하게 하였다.

대언의 사자인 신하는 자신의 말을 하는 것이 아니요

왕의 말을 대신 전하는것이 그의 사명이었다.

 

 

 

 

천지만물을 지으신 하나님도 인생들이 하나님을 보면 바로 즉사하기때문에

직접 나타나실수가 없어서 시대마다 대언의 사자를 통하여 말씀하셨다.

 

초림 때는 예수님을 대언의 사자로 택하시고 사명을 감당하게 하셨고

재림 때인 오늘날은 신천지 약속의 목자를 대언의 사자로 택하시고 사명을 주셨다.

 

예수님께서도  이 땅에 하나님이 보내서 오신 대언의 사자였다.

하나님의 뜻을 위해서 오셨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우리 죄를 사해주기 위해서 십자가를 져 주셨다.

 

 

 

 

초림의 대언의 사자이신 예수님의 사명은 구약을 이루시고

또 신약을 새 언약으로 약속하시고 십자가 지는 것이었다.

 

 그 새 언약의 약속은 천국 복음인데

천국의 이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해서

땅끝까지 전파되면 그제서야 종교의 끝이 온다고 하셨다.

 

천국 복음이 많은 민족에게 전파되기 위해서 2천 년이라는

시간이 걸렸는데 우리 나라도 복음이 들어온지 한 백년이 되었다.

 

 

 

 

그러나 복음이 처음 들어와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진 것이 아니다.

백년에 걸쳐서 우리나라 사람들이 다 알았다.

그래서 예수라 하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복음이 전파되었고

이 천국 복음이 전파되었으니 많은 사람이 하나님의 약속이

 이루어지기를 모두 원하고 기다려 왔다.

 

2천 년이 지난 오늘날 약속한 것을 반드시 이루시는 하나님은

약속대로 땅 끝 동방의 나라 대한민국에서 그 약속을 이루셨다.

 

 

 

 

예수님께서 이것을 다 이루어놓고 현장에서 보고 들은 사람을 택해서

교회들을 위해서 자기 대언의 사자로 삼아서 가서 증거하게 하셨다.

 

신천지 대언의 사자는 예수님의 택함을 받고

이루어진 것을 현장에서 보고, 보고 들은 것을 지시에 따라

교회들에게 나팔불어 증거하라는 사명을 받으셨다. 

 

그러면 예수님의 이 말씀을 믿는 사람이라면

예수님이 보낸 사자의 말을 교회들은 들어야하지 않겠는가?

 

 

 

 

신천지 대언의 사자는 자신의 사명을 위해

먼저는 대한민국 전국을 다니시며 말씀대성회를 통하여

또 동성서행과 동성남행으로 지구촌을 다니시며 말씀하였다.

 

 

나는 대언의 사자이지 일반 목자로 온 것이 아니다.

또 여러분들을 전도해서 데리고 가려고 온 것이 아니고 돈을 위해서 온 것도 아니다. 

 

다만 하나님 예수님께서 하신 약속이 대한민국에서 이루어졌기에

이루어진 것을 현장에서 보고 들었고 또 지시하심에 따라서

이 계시록의 전장의 사건을 여러분들에게 알리기 위해서 온 것이다.

 

이루어진 이것을 예수님이 교회들에게 알려주기 위해서 보냈으니

여러분들이 듣고 확인해보고 맞으면 믿어야하지 않겠는가.

 

이것은 그냥 예수를 믿는다는 형식만 갖추고

하나님 믿는다는 형식만 갖추고 그러고 천국갈 줄 알았다가는

육적 이스라엘처럼 지옥에 간다면 얼마나 억울하겠는가.

 

또 아담의 세계의 민족들처럼 다 바다에 빠져 죽는다면

얼마나 억울하겠는가. 여러분들의 판단에 의해

지옥 갈 수 있고 천국 갈 수 있지 않느냐.

 

여러분들이 계시록에 가감한 것도 사실이 아니냐.

그렇다면 예수님께서 이 계시록 전장을 보고 들은 사람이

교회들을 위해서 증거하게 한 것이었는데 이 증거를 받아야하지 않겠는가.

 

 

 

많은 신앙인들이 아담 때와 노아 때처럼 택함받았기 때문에

무조건 구원받는다고 생각하지 하나님에 대한 것이나

천국에 대한 것이나 지옥에 대한것은 너무도 관심이 없다.

 

 

 

 

신천지 대언의 사자의 외침에도 그들은 관심은 커녕

오히려 초림 때 유대교 목자들처럼 욕으로 여기고

이것을 돈벌이 수단으로 사용하는데만 이용하고 있다.

 

재림 때를 노아 때와 롯 때와 같다고 한 성경 말씀을 믿는다면

오늘날 신천지 대언의 사자의 외침을 듣고 확인해보아야 할것이다.

 

 

 

 

신천지 대언의 사자는 예수님의 말씀을 대언하는 사자로 와서

지금까지도 듣던지 아니듣던지 지구촌을 다니시며

못들었다 핑계하는이가 없도록 자신의 사명을 다하고 있다.

 

 

(신명기 18:18~22)

18 내가 그들의 형제 중에 너와 같은 선지자 하나를

그들을 위하여 일으키고 내 말을 그 입에 두리니

내가 그에게 명하는 것을 그가 무리에게 다 고하리라

19 무릇 그가 내 이름으로 고하는 내 말을

듣지 아니하는 자는 내게 벌을 받을 것이요

20 내가 고하라고 명하지 아니한 말을 어떤 선지자가

만일 방자히 내 이름으로 고하든지 다른 신들의 이름으로 말하면

그 선지자는 죽임을 당하리라 하셨느니라

21 네가 혹시 심중에 이르기를 그 말이 여호와의 이르신

말씀인지 우리가 어떻게 알리요 하리라

22 만일 선지자가 있어서 여호와의 이름으로 말한 일에

증험도 없고 성취함도 없으면 이는 여호와의 말씀하신 것이 아니요

그 선지자가 방자히 한 말이니 너는 그를 두려워 말지니라

 

 

신천지 대언의 사자의 외침을 지상만민은 들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