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시몬지파 수료식을 바라보는 이만희 총회장님의 아빠 미소
신천지 시몬지파 수료식을 바라보는 이만희 총회장님의 아빠 미소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께서는 12지파 수료식때마다
아빠 미소로 하나님의 처음익은 열매를 바라보곤 하시는데요
진리의 말씀으로 양육하여 하나님의 백성이된 수료생들이니
어찌 사랑스럽고 예뻐보이지 않겠습니까
이번 시몬지파 수료식에서는 오프닝 공연으로
신천지 12지파에서 시몬 지파가 제일 먼저 '미디어 파사드'라는
환상적인 공연을 선보여 종합예술의 진면목을 펼쳐 보였습니다.
미디어 파사드 [Media-Facade]란
건축물 외면의 가장 중심을 가리키는 '파사드(Facade)'와
'미디어(Media)'의 합성어로 건물 외벽 등에 LED 조명을 설치해
미디어 기능을 구현하는 것을 말합니다.
역시 기대에 어긋나지 않은 신천지 시몬지파의 공연은
누가 봐도 최고의 하늘 수준이었습니다.
평화예술단의 국악팀, 어린이상무, 어린이장구팀의 공연과
7명의 아마추어로 구성된 독일 프랑크푸르트팀의 북공연을
바라보는 이만희 총회장님의 흐뭇한 아빠 미소를 보면서
하늘의 하나님과 예수님 영들도 함께 기뻐함을 느꼈습니다.
이날 수료식에는 외국인들과 각계각층의 종교에서 온 수료생이 많아
'신천지는 세계로 세계는 신천지로'라는 말이 실감나는 수료식 현장이었습니다.
특히 독일에서 온 아프리카계 독일인들은
아프리카 내전 때문에 입국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수료식 참여를 위해 일찍 입국하여 수료의 기쁨과 영광을 누렸습니다.
이날 이만희 총회장님께서는 수료생들에게
하나님께서 지금으로부터 2600년 전 예레미야를 통해 예언한 내용이
여러분에게 이루어진 것이며 하나님의 씨, 곧 진리의 말씀으로
거듭난 것이라고 축하의 메세지를 전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