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수료식] 계시록 성취의 실상이 된 첫 열매

 

 

[신천지 수료식] 계시록 성취의 실상이 된 첫열매

 

 

 

 

계시된 말씀을 받아서 도(道)의 초보(初步)를 버리고

완전한 데로 나아온 첫 열매 1300여명을

이번에는 신천지 도마 지파에서 거두었습니다.

 

 

 

 

 

 

계시록 성취의 실상이 된 첫 열매들은 말씀을 들으면 들을수록

신천지가 하나님이 함께 역사하시는곳이 맞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말씀을 들어보지 않고는 아무도 판단할 자격이 없다고 말하였습니다.

 

 

또한 계시록 성취의 실상이 된 첫 열매들은

신천지의 육하원칙 계시신학으로  말씀 속에 구원과 영생이 있음을

깨닫고 천국에 이를 수 있게 된것이 가장 감사하다고 하였습니다.

 

이날 수료식에는 종교, 인종을 초월한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필리핀 등 많은 외국인 수료생도 눈에 띄어

신천지가 국제적으로도 주목받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기도 하였습니다.

 

 

 

 

 

 

이날 이만희 총회장님께서는

하나님께서 하시는일과 오늘의 우리는 누구인가?

라는 주제로 말씀하셨습니다.

 

 

아담의 씨로 난 사람은 아담의 가족이고

노아의 씨로 난 사람은 노아의 가족,

 아브라함의 씨로 난 사람은 아브라함의 가족이지만

따져보면 모두다 범죄자의 유전으로 났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새 일 즉, 육으로나 혈통으로 나지 않은

하나님의 씨로 다시 나게 하는 일을 예수님을 통하여

2천 년전 씨뿌려 놓은것이고 오늘날 하나님의 씨로 된 첫 열매를

거두어 세상을 새롭게 하려고 하나님은 일해 오셨습니다.

 

 

사람이란 아담때 부터 오늘날 까지 보면 짐승 같았으나

하나님은 마지막 이 한 날을 위해 나무가 자라듯이 사람들의 생각도

오늘날까지 깨닫도록 역사해 오셨습니다.

 

 

 

 

 

예수님 초림 때도 예수님 이전의 목자들이 끝난 것은

한 시대가 끝나고 새 시대가 도래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종교 세상이 종말이 된 이유는 선악과를 먹었기 때문입니다.

 

 

성경을 보고도 모르면 소경이요 죽은자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마지막 역사는 하나님의 씨로 난 하나님의 사람으로

계시록 성취의 실상이 된 첫 열매를 모아 완성하기 때문에

이것을 참으로 깨달았다면 우주를 줘도 바꾸지 않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