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이야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아무나 할 수 없는 계시록의 삶을 사신 이긴 자

스마이 걸 2013. 12. 16. 22:56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아무나 할 수 없는 계시록의 삶을 사신 이긴 자

 

 

 

 

신약의 예언을 믿고 예수 믿으면 구원받았다고 생각하고

신앙을 하는 오늘날 신앙인들에게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은

사람의 계명으로 신앙하는 신앙인들에게 성경을 깨닫기를 바라는

하나님의 심정을 대신하여 외치고 계십니다.

 

 

 

 

자신은 스스로 온 것이 아니요 주께서 교회들을 위해

약속하신 계시록을 이루실 때 1장에서 22장까지

보여 주시고 설명해 주셨으며, 계시록10장에서 받은 계시말씀과

계시록 전장의 사건의 실체들을 눈으로 보여 주신 후

이를 교회들에게 가서 전하라고 보내신 주의 이름으로 보내심을 받은

 대언의 사자로 왔다고 말씀하십니다.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은 아무나 할 수 없는 계시록의 삶을 살아오신분입니다.

 

 

자신도 자신이 이긴 자인줄 알지 못하고 예수님이 보여주시고

지시하시대로 순종하여 일하셨고 실상의 길을 걸으면서

이루어진것을 보고 계시록이 이루어졌음을 알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2천년 전 예수님때 육적 이스라엘이

예수님을 신성시하고 무흠한 존재로 신격화하여 예수님을 바라보았기에

예수님과 제자들이 안식일날 밀밭을 돌아다니는 모습이

도무지 믿지못할 모습으로 보였던 것처럼

오늘날도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을 신천지 백성들은

계시말씀을 깨달았기에 예수님이 교회들을 위하여 보내신 대언의 사자로

사단 니골라당과 싸워 이긴 자로 그분을 존경하지만

사람의 계명으로만 배운 교인들은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을

신격화하여 교주로 만들고 이단으로 만들며 자신들의 무지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성경은 믿는것과 아는일에 하나가 되라고 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믿었던 제자들도 예수님과 동거동락하면서

가슴으로 예수님을 알게 되었고 마음으로 깨달았기에

순교까지 하면서 복음을 전할 수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2천 년전 예수님이 오셨을때 육적 이스라엘의 신앙 상태는

이사야의 29장에 잘 설명되어있듯이

모든 묵시가 그들에게는 봉한 책의 말이 되어

눈이 감긴 소경이되어 목자도 백성도 입으로는

하나님을 가까이 하고 입술로는 존경하나

그 마음은 하나님에게서 멀리 떠났다고 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그들이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침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의 심령상태는 어두움이었고 밤이었기에

한번도 들어본적이 없는 예수님의 계시의 말씀을

욕으로 또는 다른복음으로 알고 핍박하고 죽였습니다.

 

 

신약을 사는 오늘날의 신앙인들도 초림 때의 육적 이스라엘의

모습과 똑같지 않은지 자신들을 돌아보아 맹목적 신앙에서

성경을 알고 믿는 똑똑한 신앙인들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예수님은 자신이 가면 다시 밤이 온다고 하시며 떠나가셨습니다.

오늘날 예수님을 믿는다는 많은 목사님들과 교인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지금이 밤인지 낮인지 알고는 계시는지요.....

지금의 모습으로 과연 구원받을 수 있다고 확신할 수 있는지요....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은 아무나 할 수 없는 계시록의 삶을 사신 이긴 자로서

자신을 믿으라는 것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주(主)와 그 이루신 계시(啓示)를 믿어

하나님의 새 나라 천민(天民)과 제사장이 되기를 기도하십니다.

 

 

 

하나님의 계시와 사람의 계명에 대해 자세히 알고 깨달으시기를 바랍니다.

진짜바로알자 신천지 http://cafe.daum.net/scjschool/E3qZ/5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