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봉사] 신천지 부산교회의 행복바이러스

 

 

[신천지 봉사] 신천지 부산교회의 행복바이러스

 

 

 

사람의 향기는 사랑하는 마음에 있고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사람은

사랑하는 마음이 가득한 사람입니다.

 

작은 봉사라도 그것이 계속된다면 참다운 봉사입니다.
신천지 부산교회는 참다운 봉사로 행복바이러스를 퍼뜨리고자 합니다.

함께 행복바이러스 퍼뜨리러 가실까요~~~

 

 

 

 

 

먼저 피서철 홍수로 더러워진 깨끗한 다대포 해수욕장을 위해

 신천지 부산교회 자원봉사자들이 발벗고 나섰습니다.

 

 

 

  

 

부산은 다른 지역에 비해 강수량이 적어 농사를 짓는 분들에겐

반가운 장맛비였지만 여러 해수욕장 중 특히 갯벌이 넓은

다대포 해수욕장에 많은 나뭇가지들과 폐기물들이 해수욕장으로 흘러왔어요

 

 

신천지 부산교회 자원봉사단은 100여명이 참석을 하여

봉사활동을 하였는데요 깨끗하게 청소된 해수욕장에

많은 피서객들이 즐겁게 방문할 것을 생각하니 봉사도 즐겁습니다.

 

 

 

신천지 부산교회의 행복바이러스는 여기서 끝이 아니랍니다~

 

 

 

 

 

국가 유공자들을 위한 추석맞이 감사 잔치도 있었답니다.

신천지 부산교회 자원봉사단 안내도우미들이 정중히 인사하며

행사장에 오시는 국가유공자분들을 반갑게 맞이합니다.

 

 

신천지 부산교회 자원봉사단은 조국과 지역발전을 위해

자신의 몸을 초개같이 희생하며 이 나라 이강산을 지켜주신

국가유공자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전달하고자

사하구보훈회관에서 추석맞이 감사잔치를 실시하였답니다.

 

가야금 연주, 리틀 치어단, 사물놀이단, 워십, 여성 중창단이

 신천지 하늘문화 공연을 선보여 전쟁의 끔찍한 기억은 접어두고

 잠시라도  행복바이러스에 빠져 마음껏 웃고 즐기는

시간들이 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찬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서 감기 바이러스가 기승을 부리는데

신천지 부산교회의 행복바이러스때문에  감기 바이러스가

침투할 자리가 없다고 하네요 ....즐거운 봉사현장 함께 가볼까요?

 

 

 

지난 22일 부산 사하구청에서 특수임무유공자회 부산광역시 사하지회 주최

제6회 연말 독거어르신 돕기 및 소년소녀가장 유자녀 장학금 전달식이 열렸습니다.

 

 

이날 행사에도 신천지 부산교회 자원봉사단의 식전 축하공연으로

행사의 문을 열고 이후 감사패 수여식과 격려사, 축사가 이어진 후

 쌀 전달 및 유자녀 장학금 수여식이 진행됐습니다.

 

 

신천지 부산교회의 행복바이러스는 계속해서 어디든지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찾아가 전파 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