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이야기

[거룩한 신천지] 부패한 세상에 추수꾼을 보내어 색출한 하나님의 가족

스마이 걸 2013. 9. 27. 22:14

 

 

[거룩한 신천지] 부패한 세상에 추수꾼을 보내어 색출한 하나님의 가족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이 성큼 다가 왔네요....

아침과 저녁의 선선한 바람은 기분을 좋게하지만

 아직도 따가운 한낮의 햇빛은 무더운 여름이 생각나 좀 그러네요~

 

 

 

 

 

 

그러다 문득 곡식과 열매들은 좋아하겠다는 생각이 들면서

물,공기, 햇빛....생명과 직결 되어 있는것들이

모두 공짜라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돈이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우리는 의식조차 못하고

살때가 많지만 이것들이 없어지면 대부분의 생명체들은

살지 못한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창세기 37장에 보면 하나님은 요셉의 꿈을 통하여

하나님의 가족을 해.달.별이라고 비유했습니다.

 

 

하나님의 가족을 왜 해.달.별이라고 했을까요?

 

 

하늘에는 해와 달과 별이 있고, 공기와 비와 바람과 구름이 있으며

이들은 땅의 만물에게 생명을 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가족 이스라엘을 하늘의 해·달·별이라 함은

해·달·별같이 빛이 되어 땅에 비추어 밝게 하고

생명을 주는 사명을 하는 자이기 때문입니다.

 


하늘의 약속을 믿지 않는 사람을 선민이라고 할수가 있을까요?

 


아담의 세계도, 노아의 세계도, 모세의 세계도,

예수님의 영적이스라엘 세계도

약속을 믿지 않았기 때문에 부패한 세상이 되었습니다.

 

 

성경에는 한 세상이 부패하면 끝나고

새로운 한 세상이 도래한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부패한 세상에 하나님은 추수꾼을 보내어 색출한

사람들을 모아 새로운 하나님의 가족 해.달.별을 다시 창조하십니다. 

이들은 하늘나라 창조의 실체들이며,  하나님의 약속의 나라입니다.

 

 

한 시대가 부패되어 끝나는 것은 빛인 해·달·별의 종말이었고,

추수꾼을 보내어 색출한 하나님의 가족 해·달·별을 다시 창조하는 것은

새 하늘과 새 땅과 치리할 해·달·별을 만드는 것입니다.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요한복음 1:4

 

 

거룩한 신천지는 죄와 악과 마귀와 비진리에게 이겼기 때문에

하나님이 함께하시고 하늘의 해와 달과 별의 빛으로

재창조한 천민으로서 하늘의 깊은 것까지 알게 하시고

생명의 빛이 되어 땅에 비추어 원하는 자에게 생명의 빛을 주고 있습니다.

 

 

육신이 죽고 사는 것은 각자의 죄와 은혜로 말미암은 것이지만

오늘날 하나님과 우리가 창조하는 새 천국은 영원한 불변의 나라입니다.

 

 

자연의 물과 공기,햇빛 처럼

우리의 영혼의 생명과 직결되어 있는 생명의 빛된 말씀을

거룩한 신천지는 값없이 그저 전하고 있으니

이 말씀으로 하나님의 모양과 형상을 닮아 영원히 주와 함께

살수 있는 자격을 다 갖추는자 되기를 기도합니다.

 

 

출처 : 진짜바로알자 신천지 <하늘의 해·달·별 창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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