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말씀으로 하루를 여는 신천지인들의 신앙
말씀으로 하루를 여는 신천지인들의 신앙
하루를 시작하는 아침~~~
많은 세상사람들은 운동이나 등산 또는 자아실현을 위한 어학공부등으로
시작하지만 대부분의 신앙인들은 하루를 기도로 시작합니다.
말씀으로 하루를 여는 신천지인들의 신앙은 뭔가 특별함이 있습니다.
말씀으로 하루를 여는 신천지인들은 성경 시편 1편의 말씀처럼
악인의 꾀를 좇지 않기 위하여
죄인의 길에 서지 않기 위하여
오만한자의 자리에 앉지 않기 위하여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고 있습니다.
육적으로도 숨을 안 쉬면 죽는 것과 마찬가지로 이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지 않으면
(영적으로) 죽는 것이고 호흡이 멈추어지는 것과 다를 바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다면 하나님을 위해서라도, 자기를 위해서라도
이 성경을 바로 깨달아서 성경의 뜻대로 신앙의 길을 걸어야하지 않겠습니까.
예수님께서는 자신을 길(道)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우리가 봤을 때 육체 아닙니까?
그러나 예수님을 왜 길이라 했을까요?
예수님을 따라가면 천국가는 것이지요?
그래서 예수님 자신을 '길'이라고 한 것은 예수님이 '태초의 말씀'이기 때문에 그런 것이죠?
말씀으로 하루를 여는 신천지인들의 신앙은
하나님의 법 곧 말씀을 생각에 두고 마음에 기록하여
하나님의 구원의 뜻에 따라 죄인을 살리는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
말씀으로 하루를 여는 신천지인들의 신앙은
성경이 이루어지기를 기다리고 바라며
하나님의 모든 일을 해나가는 실천 신앙입니다.
말씀으로 하루를 여는 신천지인들의 신앙은
핍박하고 욕하고 거짓말하고 저주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과 용서와 축복으로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해 진리의 말씀
계시말씀을 전하는 신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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