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속 한국 기독교'의 산증인 이만희 총회장님
역사[ history , 歷史 ]란 인류 사회의 변천과 흥망의 과정.
또는 그 기록을 말하는것으로 인간이 거쳐온 모습이나 인간의
행위로 일어난 사실, 또는 그 사실에 대한 기록을 말합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택한 선민의 역사를 기록한 책입니다.
이 역사를 기록하신 이유는 후대에 거울과 경계로 삼으라고 주셨습니다.
'역사속 한국 기독교'의 산증인 이만희 총회장님은 80평생을 사시면서
한국 기독교에서 일어난 사건들을 다 보고 들으신 증인이십니다.
진짜바로알자 성경과 신천지의 말씀으로 함께 깨달아 구원받기를 소망합니다.
역사 속 한국 기독교
본문 : 마 23:26-36
26절 소경된 바리새인아 너는 먼저 안을 깨끗이 하라
그리하면 겉도 깨끗하리라
27절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회칠한
무덤 같으니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하도다
28절 이와 같이 너희도 겉으로는 사람에게 옳게 보이되 안으로는
외식과 불법이 가득하도다
29절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선지자들의 무덤을 쌓고 의인들의 비석을 꾸미며 가로되
30절 만일 우리가 조상 때에 있었더면 우리는 저희가 선지자의 피를 흘리는데
참예하지 아니하였으리라 하니
31절 그러면 너희가 선지자를 죽인 자의 자손됨을 스스로 증거함이로다
32절 너희가 너희 조상의 양을 채우라
33절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
34절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선지자들과 지혜 있는 자들과 서기관들을 보내매
너희가 그 중에서 더러는 죽이고 십자가에 못 박고 그 중에서 더러는 죽이고
십자가에 못 박고 그 중에 더러는 너희 회당에서 채찍질하고
이 동네에서 저 동네로 구박하리라
35절 그러므로 의인 아벨의 피로부터 성전과 제단 사이에서 너희가 죽인 바라갸의
아들 사가랴의 피까지 땅 위에서 흘린 의로운 피가 다 너희에게 돌아 가리라
36절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것이 다 이 세대에게 돌아가리라
본문은 아담 때로부터 사단에게 미혹받은 목자들의 실태를 말해 준 것이고,
마태복음 5장 11-12절도 이 시대에 있었던 것과 그 당시에 있었던
핍박을 말씀하신 것이며, 사도행전 7장에서도 스데반이 옛적부터 있어 왔던
거짓 목자들의 유전(遺傳)된 살인과 핍박을 말하였습니다.
오늘날의 핍박을 일삼는 목자들은 이 사실을 아는가?
이 장로교(보수 계열)는 정치에 가담하여 군사 정권 때 삼선개헌(三選改憲, 1969년)을
지지한 단체였고, 한기총은(1989년 창설) 이러한 장로교단을 중심하여 결성한 단체라고
한국기독언론협회가 제7회 기독언론포럼(2008년 4월)에서 밝힌 바 있습니다.
오늘날 한기총 정치인 장로들이 12족장으로 보도된 적이 있었습니다.
물론 한기총 소속 장로가 대통령이었으므로 목에 힘을 주어 목이 곧았고,
기독교는 정치 속으로 들어간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하나님보다 사람, 세상, 권세를 더 중요시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역사속 한국 기독교'의 산증인 이만희 총회장님께서는
한국 기독교가 하나님외에 다른신에게 절하고도 회개하지 않고
도리어 신천지를 이단이라고 말하는 저들에게 정말 누가 이단인지
하나님께 물어 볼일이라고 하십니다.....
'역사속 한국 기독교'의 산증인 이만희 총회장님은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으로 시작한 자들이 육으로 돌아가
서로 이단이라고 싸우는 것이 종교의 말세라고 하십니다.
둘로 갈라진 이 돈기총이 신천지를 왜, 무엇 때문에 이단이라 하는가?
물으면 답하는 자가 없고 무조건 이단이라 합니다. 예수님께 한 것같이 말입니다.
짐작컨대 그 이유는 자기 교회 성도들이 신천지로 감으로
교인 수가 급감하는 것 때문에 무조건 이단이라 하는 것입니다.
천지간 만물들도 먹고 살기 위해 노력하며, 신앙인들도 먹을 것을 찾아
신천지로 온 것입니다. 자기 교회에는 생명의 말씀이 없고 신천지에는
생명의 말씀이 있으므로 신천지를 찾아온 것입니다.
이것이 신천지가 이단이 아니라는 증거입니다.
그리고 생명의 말씀이 없어 세상 말 가르치는 교회가 이단임이 분명합니다.
'역사속 한국 기독교'의 산증인 이만희 총회장님은
핍박받는자가 복이 있다고 하시면서 핍박하는 저들에게
오히려 복많이 받게 해줘서 고맙다고 웃으십니다.
오늘날 개신교 곧 영적 이스라엘의 목자들은 자기들이 선민인 줄로만 알고 있고,
자기들의 지은 죄(일제 시대 일본 신에게 절했고, 오늘날 계 13장 짐승에게 표 받고
경배한 것)는 알지 못하고 있으며, 하나님이 자기들에게서
떠나신 것과 자기들에게서 떠나 신천지로 오신 것을 알지 못합니다.
개신교의 끝은 어떠한 것이며, 그 결과 현재는 어떻게 된 것임을 신천지는
잘 알고 있습니다. 이는 각각 계시록 6장과 7장 같고,
계시록 13장과 14장 같고, 계시록 18장과 19장 같습니다.
이 사실을 눈으로 보고 알지 못하니 소경이요,
듣고도 깨닫지 못하니 귀머거리이며,
감각이 없으니 죽은 자이고, 깊은 잠에 빠져 잠꼬대만 하고 있습니다.
'역사속 한국 기독교'의 산증인 이만희 총회장님은 오늘도 외치십니다.
잠에서 깰지어다, 개신교, 기독교인들이여!
아침 해가 밝아 날이 새고 있다. 계시 말씀을 외면하면 천국에 못 간다.
깨달아 구원받기를 기도한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