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의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

 

 

 

 

우리가 살아가면서 좋은일이든 나쁜일이든 함께 '동행'해주는이가 있다면

외롭지도 않고  얼마나 든든할까요~

 

'동행'이란  일정한 곳으로 같은 길을 함께 가거나 온다는 뜻입니다.

어느 시대라도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은 고생스럽고 어려운 삶이었습니다.

더구나 이땅에 임하실 하나님의 집 천국을 이루는일이기에 쉬운길이 아닙니다.

 

 

 

 

천국을 향해서 길을 가는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은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오셨습니다.

그길은 좁고 험한 십자가의 길로서 악몽의 5년이란 글을 쓰실 정도로

눈물이 마를날 없는 고통스럽고 힘든 삶이었습니다.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은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기 위하여

한결같이 무슨일이 있어도 하루에 세번 하나님앞에 겸손히 기도하십니다.

어디로 가든 무엇을 하든 하늘의 천사들이 항시 함께 역사하여

가는 곳마다 아버지의 영광 나타내고 맡은 사명 다할 수 있도록

인도해 달라고 기도하십니다.   그리고 그 모든 영광은 하나님께 돌려드립니다.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께서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았기에

3차에 걸친 동성서행의 역사와  동성남행의 역사를 성공적으로 이루셨고

해외 언론들이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을 인터뷰하느라 바빠졌으며

계시의 말씀을 배우러  해외 목자들이 대한민국 신천지로 몰려오는

믿을수 없는 기이한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의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은 효를 다하는 삶입니다.

입에 발린 신앙이 아닌 하나님의 원하시는 뜻을 이루어 드리는 삶입니다.

천국을 소망하는 신앙인이라면 신천지에서 이루어지는 일들이

성경대로 이루어지고 있는지 확인해보아야 할것입니다.

맞다면 지체하지 말고 계시의 말씀을 배우고 깨달아 회개하고

믿어서 함께 구원받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