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교 목회자 양심선언 듣고보니 계시록 알아야하는 이유 신천지에 있었네~
2010년 개신교계를 술렁이게 만들었던 개신교 목회자양심선언!
이는 평신도가 아닌 목회자들의 양심선언이어서 더욱 개신교계에 충격을 주었으며
검색어 1위에 오를만큼 인터넷상에서도 뜨거운 관심을 모았던 사건이었습니다.
그런데 개신교 목회자 양심선언을 듣고보니 계시록을 알아야하는 이유가
신천지에 있었네요~
개신교 목회자 양심선언은 신천지를 이단으로 알고 있던
전국목회자신천지연구대책단(이하 전신연)이 3년여동안 신천지에 잠입해
조사한 결과를 발표한 것입니다. 참고로 전신연 모임에는
국내외 유명한 신학대, 신학대학원 및 신학 박사 출신목사와 현직 신학대 교수도 있었지만
신천지는 밖에서 알고 있는것과 너무나 다르다는 것을 느꼈다며
"신천지는 성령이 역사하지 않으면 깨달을 수 없는 말씀이 나오는 곳" 이라는 것입니다.
전신연 목사들은 신천지의 말씀을 인정하면
목회자로서 명예와 물질, 권세, 심지어 각종 목회자 모임에서 강제 출회를 당하는
불명예스러운 일들이 눈앞에 불보듯 뻔함에도 신천지를 인정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신천지는 성경대로 가르치고 성경대로 이룬 증거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하였습니다.
Why?계시록을 신천지에 와서 배워야 하며
계시록을 알아야 하는 이유는 뭘까요?
많은 세상 목회자들이 지구의 파괴, 인류의 종말등 공포스럽고 암울한 미래로 계시록을 햬석하는 반면,
신천지는 부패하고 타락한 종교 세계를 청산하고 정의와 공의가 살아있는 희망적 메시지를
계시록 전장의 말씀에 입각하여 이치적이고 논리적으로 증거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하나님의 6천년 한맺힌 사연과 뜻을 모르면
계시록을 가감한 자, 추수되지 못한자, 인 맞지 못한 자, 약속의 나라 12지파에 들지 못한 자,
신약의 실상 보고 듣지 못한 자가 되어 구원도 없으며, 천국에 가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피조물인 아담과 하와가 뱀의 미혹을 받아
천지 만물이 피조물인 뱀의 소유가 되었고,
하나님은 인간 세상 지구촌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잃었던 것을 찾으셔야 했고, 사망에 빠진 천지 만물과
인생을 회복하여 행복하셔야 하였기에 오늘날 교회들을 위해,
이 사건을 이룰 때 현장에서 보고 들은 자를 대언의 사자로 삼고,
신약에 약속하시고 오늘날 이루신 하나님의 나라 신천지 대언의 사자를 통해
교회들에게 증거하게 하셨습니다.
개신교 목회자 양심선언을 통해 목사들은 고백합니다
신학교에 말씀이 없고, 자신들에게도 말씀이 없기에 요한계시록의 사건을
육하원칙에 따라 증거하는 신천지에 와서 배워야 한다고 말입니다.
진짜바로알자 성경과 신천지 "핍박에서 믿음으로 거듭남"이란 글을 묵상하면서
왜 전신연 목자들이 '개신교 목회자 양심선언'을 할 수 밖에 없었는지 생각해봅니다.
성경 고후 6장10절의 말씀처럼 아무것도 없는것 같으나 모든것을 가진자라고 하심은
우리가 하나님의 상속자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이 말씀을 접하기 이전에는 세상의 학문이 부러웠겠지만
차원 높은 하늘의 지식을 알고 있는 이상 모든것이 아래로 보일것이며
예수믿는 자들을 핍박하던 사도바울의 고백처럼 모든것이 배설물처럼 여겨지는
그 깨달음이 바로 '개신교 목회자 양심선언'을 할수 있었던 용기라 여겨집니다.
'개신교 목회자 양심선언'을 듣고도 자작극이니 뭐니 헛소리하는 사람들은
맞다 안 맞다를 떠나서 오늘날 주 재림 때에 추수를 마다하고 인 맞음을 싫어하며,
예수님의 피로 죄 사함 받고 그 피로 산 나라와 제사장을 미워하고,
새 하늘과 새 땅을 욕하는 사람은 누구의 씨로 난자인지
자기 자신에게 물어봐야 할것입니다......
정말 천국과 영생을 원한다면 하나님의 뜻대로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