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상복음을 믿지못하도록 골수까지 세뇌시키는 한국교계와 기독 언론들을 신천지 말씀대성회에 초대합니다.
실상복음을 믿지못하도록 골수까지 세뇌시키는 한국교계와 기독 언론들을
이번 신천지 말씀대성회에 초대합니다.~~
신천지가 증거하는 성경의 실상복음을 믿지못하도록 골수까지 세뇌시키는
한국교회와 CBS,국민일보등 일부 기독교 관련 언론들에게 이렇게 말하고 싶습니다.
거짓 뉴스는 가라! 거짓 복음 증거하지 말라!
지금껏 오지않았던 신천지 말씀대성회에 와보라 !
이제는 성경대로 이루어진 실상복음을 들을때다!
2천년 전 예수님이 사람의 몸으로 와서 두루마리 성경으로 실상을 증거 했을 때
목수 출신 예수님을 믿은 게 아니라 성경으로 증거 된 말씀을 믿은 것”이
그때의 실상복음이었듯이, 오늘날 하나님의 나라 신천지와 약속의 목자를
성경으로 증거하는 말씀을 믿는것이 오늘날의 실상복음입니다.
신천지는 매년 1만 명 이상의 성도수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성경공부를 전도 수단으로 삼는 신천지에 기성교단의 성도들이 옮겨가자
수십 년간 성도수가 정체 돼 있는 대한민국 기독교계가 반발하고 나선것입니다.
CBS와 국민일보 등 일부 기독교 관련 언론들이 나서서 신천지가 증거하는 실상복음을
믿지못하도록 골수까지 세뇌시키면서 신천지 퇴출운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또한 신천지가 증거하는 성경의 실상복음을 믿지못하도록
골수까지 세뇌시키는 일부 기독교 언론은 신천지 대처방안이라고 내놓은 내용을
기사에 첨부 및 이단세미나에 배포하여 신천지를 비난하는 용도로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내놓은 신천지 대처 방안의 전반적인 내용을 살펴보면
'교회 밖 성경공부 절대금지'
이는 성경공부의 중요성 보다는 교회 안이냐 밖이냐에 초점을 두고 있어
결국 성경의 올바른 해석과 가르침 여부와 상관없이
자기 교단, 자기 교회가 아니면 무조건 이단이라는
전통적인 ‘마녀사냥식’ 선입견을 그대로 드러내고 있습니다.
‘교회, 목회자 중심의 신앙생활’
이는 성경이 신앙의 중심이 아니라 교회와 목회자가
신앙의 중심에 서고자 하는 의지를 직접적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는 성경 중심의 신앙생활을 강조하는 신천지로
성도들이 대거 옮겨가고 있는 이유를 역설적으로 보여주는 대목이기도 하며
기독교의 가르침을 ‘신학(神學)’이 아닌 ‘인학(人學)’으로
변질시키고 있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구원의 확신 위한 정통 교리교육’
이는 지금까지 성경 공부보다는 세상적인 설교에 치중해온
기성교단의 상황을 간접적으로 대변하고 있으며, 늦었지만
교리교육을 강화해 비방과 비난이 아닌 신천지와의 교리 비교를 통해
이단성 여부를 가리는 일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교회 성도의 신앙 건강성 회복’
이는 기성교단의 철저한 자기반성이 우선돼야 한다는 점을
스스로 고백하고 있는 대목이기도 합니다.
‘교회 주인의식, 신고정신 강화’
‘이단대책세미나 등 철저한 예방교육’
이는 사랑과 용서, 화평 등 기독교가 구현해야 할 기본 덕목보다는
교회를 감시와 핍박, 비난의 장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신천지가 증거하는 성경의 실상복음을 믿지못하도록 골수까지 세뇌시키는
기독교 언론들과 한국교계의 극단적 반응에 일반인들은 오히려
신천지의 실체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또한 20년 째 장로교 소속 교회에 출석하고 있는 어느 교인은
“이단, 사이비라는 신흥교단에 비해 교리적으로,
도덕적으로 우월하다는 점을 보여주는 것이 필요하다
하지만 현재의 신천지 대처법은 이단이라는 것을 일방적으로
강조만할 뿐 왜 이단인지를 설득시키지 못할 뿐 아니라
교회가 자기모순에 빠져 있는 듯한 느낌마저 준다”고 하였습니다.
무조건 핍박하지 말고 그 많은 사람들이 7개월 이상 성경으로 증거 받고
오는 이유에 대해 신천지 말씀대성회에 와서 들어보면 이해가 될것입니다.
신천지가 증거하는 성경의 실상복음을 믿지못하도록 골수까지 세뇌시키는
기독교 언론들과 한국교계는 세상적인 잣대로 선악을 제단 할 것이 아니라
신천지 말씀대성회에 와서 들어보고 성경을 두고 공개토론회를
하던지 객관적인 방식을 통해 그 진위를 가르는 것이 옳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