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이야기

신천지로 인하여 드러나는 골수 거짓목자들의 정체

스마이 걸 2013. 4. 10. 14:53

 

거짓말 탐지기가 발명됨으로  범죄학과 심리학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는 현대를 살아가면서 양심에 대하여 생각해봅니다.

 

사람이 거짓말을 하면 심장과 혈관에 영향을 끼치며

혈압에 변화를 초래하는 어떤 감정 변화들이 일어난다고 과학자들은 말합니다.

 

그런데 신천지로 인하여 드러나는 골수 거짓목자들의 공통점은

 양심에 화인맞아  자신이 거짓말을 하는지조차 모른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성경에 거짓말하는 자를 마귀라고 하였고 그이유는 거짓의 씨로 났기 때문에

거짓의 아비인 마귀의 신이 함께하는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창세로부터 오늘날까지 선지 사도들과 예수님을 죽인 골수 거짓목자들은

하나같이 거짓말을 무기로 삼아 핍박하고 죽였습니다.

거짓말을 하는 것은 자기를 가리고 상대를 속이려는 수작입니다.

 

하나님의 나라 기독교 세계는 지금부터 약 2,600년 전

예레미야 31장의 예언(렘 31:22, 27, 31)이 초림 예수님 때 이루어짐으로

시작되어 오늘날까지 약 2천 년 간의 역사를 걸어왔습니다.

 

 

 

이사야 29장 9-13절에 ‘성경은 봉한 책이 되고, 사람의 계명으로만 가르치고 배웠으므로,

 입으로는 하나님을 가까이하나 마음은 하나님과 멀리 떠나 있다.’고 기록되어 있듯이

목자와 성도가 소경이 되어 하나님의 참뜻을 모르고 있었습니다.


   성경 아모스 3:7에는 하나님께서 비밀을 자기 사자에게 알려 주시지 않고는

 행하심이 없다고 말씀하신것처럼 오늘날 주께서 계시록을 이룰 때

 약속한 사자에게 다 보여 주셨고 그 비밀을 다 알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교회들을 위해 대언의 사자를 보내시어 성취된 계시록의 실상을

보고 들은 대로 다 증거하게 하셨습니다.

이 증거는 계시록 1:2에서와 같이 예수님의 증거입니다.

신천지는 하늘에서 보고 듣고 지시한 것을 전하는 것이며(계 10장),

골수 거짓목자들은 땅에서 나서 땅의 것을 전하는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 골수 거짓목자들에게 말씀이 없음이 드러났고,

신천지 계시말씀을 들은 성도들은 하나님의 말씀이 나오는 신천지로

매달 수천명씩 몰려오고 있습니다.

 

이로인하여 골수 거짓 목자들은 자기 성도들이 신천지로 가는 것을 막기 위해

이천년전과 같이 거짓말을 무기로 신천지를 핍박하고 음해하고 있습니다.

신앙인의 말세가 온 것은 신앙 세계가 낡고 부패했기 때문입니다.

 

지식이 없으면 망한다는 호세아의 말씀처럼 말세의 성도는

신천지로 인하여 드러나는 골수 거짓목자들의 정체를 깨달아 분별할수 있도록

이제부터라도 성경을 기준한 똑똑한 신앙인이 다 되었으면 합니다.

 

분별하고 깨딷는데 도움이 되는 진짜바로알자 성경과 신천지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