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를 원한다면 꼭 봐야할 신천지 하늘문화예술체전
평화를 원한다면 꼭 봐야할 신천지 하늘문화예술체전이
지난해 9월16일 대한민국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우리가 세상의 공연을 2시간이상을 본다면 지루하다고 느꼈을수도 있을것입니다.
공연하나가 오랫동안 하루종일 사람들을 자리에서 뜨지 못하게 하기는 힘들것입니다.
그러나 신천지 하늘문화예술체전에는
관객의 눈을 뗄 수 없게 하는 장면들이 그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천년성 문이 열리고, 신천지와 '만남'의 두 대표가 손 잡고
'만세 만세' 를 외치며 희망찬 소망의 걸음으로 입장하면서
열두가지 색깔의 12지파 하늘 군대의 선수단과 만남 국제부의 선수단이
네 생물과 악기를 선두로 씩씩하게 입장하는 모습이
꽃처럼 화려하여 초반부터 관객들을 압도하였습니다.
신천지 하늘문화예술체전을 바라보는 20만 관중들의 환호 소리는
하늘을 진동하였고 아침부터 저녁까지 자리를 뜨는 자가 없었습니다.
이번 제 6회 신천지 하늘문화예술체전은
올림픽의 본뜻인 '전쟁을 종식시키고 평화가 이루어지는 신의 축제'였습니다.
신천지 하늘문화예술체전에서 본 하늘문화는
기독교 성경 66권중 마지막 한 권인 요한계시록을 축소하여 나타내어 보인 것입니다.
요한계시록은 2천년전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이 승천하신 후
장래에 이루실 것을 제자 요한에게 계시(환상)로 약속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이와같은 약속의 내용은 우리나라에서 1919년 3월 1일에
민족 대표33명(기독교 16명, 천도교15명, 불교2명)이 선포한
기미독립선언문(바야흐로 신천지 하늘문화가 세계를 새롭게 한다는 내용)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요한은 예수님의 약속을 글로 나타낸 것이었고,
오늘날 하늘에서 온 열린 책과 계시를 받은 신천지는
그 이루어진 실체들을 나타내어 보였으니, 이것이 곧 '하늘문화'입니다.
12,000명의 카드섹션과 국제부 3만여명의 응원단과 각지파 응원단들의
손발이 척척맞는 호흡이 마치 편집된 영상을 보는 것처럼 자연스러웠습니다.
여기에 요한계시록의 스토리 있는 카드섹션은 영화나 드라마보다
감동적이고 경이로와서 각국의 대사들이 일어나 손을 들어 찬사를 보낼정도로
관객들의 열렬한 환호와 탄성을 자아내기에 충분하였습니다.
신천지 하늘문화예술체전은 '신의축제'라고 할만큼 국경,인종,종교를 초월하여
7개 국어로 통역되어 인터넷방송을 통해 생중계로 세계에 울려 퍼져 나갔습니다.
각국 외신들이 자기 나라에 이를 방영 보도하자 이를 본 각국 사람들은
희망찬 얼굴로 화하고 신천지와 만남을 초청하기에 바빠졌습니다.
관객들의 환호 속에 더 즐거워 보였던건 신천지 하늘문화예술체전에
함께했던 모든 성도들과 뒤에서 말없이 봉사하는 손길과 스탭들이었습니다.
이 하늘문화예술체전 에 참여한 모두가 행복해 하는 모습 자체가
세계에 평화와 광복이 찾아와서 하늘의 신 성령과 땅의 사람이 합일체가 되고
왕과 신하가 높고 낮음이 없이 하나되어
'영육혼인으로 일체가 되는 신의 축제'라고느껴졌습니다.
어느누구나 평화를 싫어하는 사람은 이 지구상에 없을 것입니다
평화를 원한다면 꼭 신천지 하늘문화예술체전을 보시고
하나님의 생각과 뜻을 알고 깨달으시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