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이야기

따라하고 싶어지는 신천지 봉사활동

스마이 걸 2012. 12. 31. 16:06

 

 

한해를 마감하는 연말이자 추운 겨울을 보내며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따뜻한 봉사 소식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중에 따라하고 싶어지는 신천지 봉사활동이 단연 으뜸입니다.

매서운 강추위에도 뜨거운 사랑의 온정을 전하는

신천지 교회의 전국적인 봉사활동은 

바라보는 주민들의 얼굴에 흐뭇한 미소를 짓게 합니다.

 

 

▶ 지난 28일 신천지 대구교회 봉사단이 대구시 남구 대면동 주변에서 제설작업 봉사하는 모습

 

 

신천지 대구교회 자원봉사단은

 대구 지역 제설 작업 봉사에 나서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습니다.

살을 에는 추위속에 구슬땀을 흘리는 자원봉사자들에게

시민중에는 따뜻한 음식도 건네주며 훈훈한 정을 나누기도 하였습니다.

 

대구교회는 '전국적으로 폭설이 내리는 상황에서

 인근 주민 센터와 협력하여 발빠르게 제설 작업을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대구에서 봉사가 필요한 곳이라면 먼저 앞장설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신천지 대구교회 자원봉사단은

 지난 '93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늦은 시간까지 경기장 주변을 청소하며

 대구의 봉사문화를 전국에 알렸습니다.

또한, 다방면으로 사회공헌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따스한 사랑을 전하고 있습니다.

 

 

▶행복한 가정만들기 캠페인에 나선 신천지 화곡동 시온교회

 

신천지 시온교회가 지난 28일 '행복한 가정 만들기 캠페인'을 벌여

연말연시 훈훈함을 더하고 있습니다.

이날 서울 강서구 화곡역 일대를 돌며 '가족과 함께 연말연시 보내기'

'부모님께 효도 전화 드리기'를 독려하는 플랜카드를 든 후
구호를 외치고 마칭밴드가 연주를 하는 등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신천지 시온교회 성도들이 지난 28일 '행복한 가정 만들기 캠페인'을 벌이는 가운데

한 시민이 캠페인에 참여하는 모습

 

 

이번 캠페인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부모에 대한 효와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한 캠페인 입니다.


시온교회는 올 한해 동안 길거리 청소,

눈치우기등 주민들을 위한 봉사를 해왔으며

오는 2013년에는 '행복한 가정 만들기'캠페인을 펼쳐

가족의 소중함과 부모님에 대한 효 실천에 앞장서서

 봉사활동을 더욱 활발히 펼치겠다고 밝혔습니다.

 

 

▶ 신천지 인천교회 자원봉사단이 인천부평구 십정로 65번길에서

소외된 이웃에게 사랑의 연탄을 나르며 환한 웃음을 짓고 있는모습

 

 

 

신천지 인천교회 자원봉사단은 인천부평구 십정동 재개발지역 일대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정을 찾아 '사랑의 연탄2천장을 나누었습니다.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고 어려운 이웃을 돌보자는 차원에서

교인들이 십시일반 모금한 금액으로 연탄을 구입해

생활이 어려운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정에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따라하고 싶어지는 신천지교회의 봉사활동은

요즘처럼 험한 세상에 꼭 필요한 이웃과의 소통의 다리 역활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